칙칙한 갈색 상판을 아스펜어반화이트로 밝게 바꾼 주방 리폼 | 전국 시공 사례
안녕하세요. 오래된 주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고민하던 고객님의 연락을 받고 달려갔던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존의 주방은 곳곳에 밴 기름때와 칙칙한 갈색 상판 때문에 공간 전체가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상판 하나만 바꿔도 주방 인상이 확 달라질 수 있을까 고민하시던 고객님을 위해, 조도와 청결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상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새로운 상판이 올라가기 전, 표면의 디테일을 다듬는 과정이에요. 상판의 매끄러로운 질감을 살리기 위해 꼼꼼하게 샌딩 작업을 거쳤답니다.
본격적인 시공이 시작된 주방 모습이에요. 기존 상판을 철거하고 나면 수납장 내부가 드러나는데, 이때 벽면 타일과 상판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벽면 기울기를 고려하지 않으면 나중에 틈이 생길 수 있거든요.
새로운 상판이 자리를 잡아가던 중이에요. 이번 현장에는 은은한 화이트 톤에 미세한 점 패턴이 매력적인 인조대리석 '아스펜어반화이트'를 사용했어요. 3m가 넘는 긴 싱크대라 2장의 상판을 이어 붙여야 했는데, 인조대리석 특유의 가공성을 활용해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도록 정교하게 접합했답니다.
설치가 완료된 작업대 모습이에요. 은색 싱크볼과 수전도 새 제품으로 교체해 드렸어요. 상판 설치 후에는 미세한 누수가 없는지 트랩 연결부를 반복해서 체크하고, 벽과 상판 사이 틈새는 바이오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드렸습니다.
드디어 깨끗해진 주방의 모습이에요. 베이지색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레인지후드가 화이트 상판과 어우러져 훨씬 넓고 쾌적한 느낌을 줘요. 생활감이 느껴지는 적당한 질감으로 마감해서,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미세한 스크래치도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신경 썼답니다.
칙칙했던 갈색 상판이 사라지고 화사한 아스펜어반화이트가 들어오니 주방의 채도가 확 올라간 것 같아 저도 참 뿌듯했어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바닥에 먼지가 조금 남을 수 있어 시공 후 꼼꼼한 뒷정리는 필수라는 점이 유일한 고단함이었네요.
이 글은 한울세라믹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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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이지색 수납장이랑 화이트 상판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스테인리스 후드까지 더해지니까 세련된 느낌이에요.
저희 집도 싱크대 상판 이음매 부분이 눈에 띄어서 고민 중인데, 여기는 접합이 거의 안 보여서 신기해요. 진짜 정교하네요.
아스펜어반화이트 색감이 진짜 은은하고 예쁘네요! 저도 지금 갈색 상판이라 너무 답답해 보이는데, 사진 보니까 당장 바꾸고 싶어져요.
갈색 상판이 있으면 주방이 금방 어두워 보이더라고요. 화이트로 바꾸니 확실히 환해진 게 느껴지시죠?
은색 싱크볼이랑 수전 교체하신 것도 신의 한 수 같아요! 상판만 바꾼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새 주방이 된 기분이네요.
상판 교체할 때 벽면 타일이랑 수평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신 게 사진으로도 느껴져요.
맞아요! 수평이 안 맞으면 나중에 틈새가 생겨서 음식물이 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신경 써서 작업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