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끝나고 랜선 매립이랑 에어컨 배관 공정 챙겼던 과정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아***인

작성일: 2026-04-19

철거가 끝나고 본격적인 공정이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아기가 있어서 현장을 매일 보기가 힘들어서 인터넷에서 현장 감리 컨설팅을 의뢰했어요. 상담을 시작하자마자 제가 놓쳤던 공정들이 쏟아져서 정신이 없었거든요.

가장 먼저 발견한 게 랜선이었어요. 기존에 선이 노출되어 있어서 나중에 보기 싫을 것 같아 전기 작업할 때 같이 매립하기로 했어요. 구축이라 전화선 쪽으로 빼거나 천장으로 돌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시스템 에어컨 배관도 정말 신경 쓰였거든요. 누수 관련 글들을 보고 무서워서 조금 비싸더라도 AS 확실한 곳으로 골랐어요. 10년 동안 배관을 책임져준다는 말에 믿음이 가서 진행했는데, 나중에 단열 업체 사장님도 좋은 배관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안심됐어요.

마지막으로 각 방 보일러 조절기도 준비했어요. 하니웰 제품으로 구매해서 설치할 때 필요한 준비물까지 미리 확인해뒀거든요. 설치비가 부품별로 따로 나가긴 해도 차근차근 준비하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댓글 10개

3***축

랜선 매립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나중에 선 튀어나오면 진짜 신경 쓰이거든요.

↳ 아***인

맞아요, 전기 작업할 때 같이 안 하면 나중에 벽 뚫어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초**인

에어컨 배관은 저도 비용 좀 더 들더라도 검증된 곳으로 하려고 해요.

↳ 아***인

저도 누수 걱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이게 맞는 것 같아요.

둥*맘

보일러 조절기 각방으로 하려면 전기 공사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죠?

↳ 아***인

네, 전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선 연결하기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꼼**이

컨설팅 받으신 건 정말 잘하신 듯해요. 혼자 하면 놓치는 게 너무 많아요.

구***링

저도 구축이라 랜선 때문에 고민인데, 천장으로 올리는 게 깔끔할까요?

↳ 아***인

네, 선이 안 보이게 천장으로 말아 올리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쾌***집

배관 AS 10년이라니 진짜 믿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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