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된 집 바닥 공사할 때 단열이랑 자재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저희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라 거실 확장된 부분에 전기판넬이 깔려있거든요. 마루 틈새도 벌어지고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이번에 바닥을 좀 바꿔보려고 해요.
마음 같아서는 전기판넬도 걷어내고 단열 공사까지 제대로 하고 싶은데, 예산이 200~300만 원 선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일단 기존 강화마루만 철거하고 두툼한 장판을 까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거주하면서 진행하는 거라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인데, 당일에 부부가 힘을 합쳐서 한곳으로 몰아두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샷시 교체할 때처럼 먼지가 너무 심할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은 바닥부터 해결해 보려고요.
댓글 9개
장**버
저도 예전에 강화마루 철거하고 두꺼운 장판 깔았었는데, 확실히 발에 닿는 느낌이 포근해서 좋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그 포근함 때문에 장판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단***선
확장된 곳에 전기판넬 있으면 철거할 때 단열 공사 같이 안 하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이***중
짐 옮기는 거 부부가 직접 하시면 진짜 힘드실 텐데, 미리 박스랑 테이프 넉넉히 준비해두세요.
↳ 구***기
안 그래도 큰 짐들은 어떻게 할지 걱정인데, 일단 최대한 해보려고요.
먼**어
철거할 때 먼지 진짜 장난 아니에요. 거주 중이면 비닐로 보양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바***가
장판 두께는 최소 2.2mm 이상으로 가시는 게 층간소음이나 쿠션감 면에서 훨씬 나을 거예요.
집***보
저도 예산 때문에 단열 포기하고 덧방만 생각 중이었는데 공감 가네요.
공*중
철거 후에 바닥 수평 안 맞으면 장판 울 수도 있으니 미장 상태도 한번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