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와 추위 걱정 없는 단열 중심의 기초 공사 | 수원 영통 포레파크원 24평
안녕하세요.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날, 집안 곳곳에 스며든 냉기와 결로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24평이라는 아담한 공간이지만,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싶어 기초부터 다시 다지기로 한 현장이랍니다.
먼저 거실 쪽 창가예요. 기존의 구조를 허물고 새로운 온기를 채우기 위해 준비하던 중이었죠. 투명한 유리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그대로지만, 그 안을 채울 단열의 깊이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예정이에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방 내부예요. 보라색 비닐이 덮여 있고 바닥에는 공사 잔해들이 놓여 있어 조금 어수선해 보일 수 있지만, 이 과정은 겉모습을 예쁘게 꾸미기 전 가장 중요한 '뼈대'를 세우는 시간이라 무척 설레기도 했답니다.
천장 작업을 살펴보면 금속관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번 현장은 천장이 콘크리트 구조라 다운라이트를 예쁘게 심기 위해 천장을 새로 만드는 목공 작업이 꼭 필요했어요. 전선은 안전을 위해 CD 난연관 대신 SF 후렉시블을 사용해 꼼꼼하게 입선했답니다.
창호 주변 벽면이에요. 기존에는 탄성코트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나무 프레임이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런 빈틈이야말로 결로의 주범이 되곤 하거든요.
현장은 늘 분주한 움직임으로 가득해요. 작업자분들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차근차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창문 근처 벽면에 흰색 폼재료를 부착하며 단열을 보강하고 있어요. 기밀성과 밀착력이 뛰어난 경질 우레탄 폼을 사용해, 외부의 찬 공기가 침투할 틈이 없도록 빈틈없이 메워주었답니다.
철거가 진행된 실내 공간이에요. 기존의 문과 문틀, 주방, 바닥 타일까지 모두 걷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예요.
욕실 공사 과정도 빼놓을 수 없죠. 화장실은 전체 철거 후 1차 액체 방수(액방)와 도막 방수를 차례로 진행해 물 샐 틈 없는 튼튼한 욕실을 만들고 있어요.
천장 목공 작업이 한창인 모습이에요. 목상 위로 전선들이 지나가며 새로운 집의 신경망을 형성하고 있답니다.
새롭게 설치될 문 프레임이에요. 9미리 문선과 벽체 평탄화 작업을 거쳐, 예림 기본 민자 백색 ABS 문과 발포 문틀 3방틀로 깔끔하게 교체할 예정이에요.
보호 필름이 붙은 예림 도어예요. 현관에는 예림 초슬림 3연동 중문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고 단열 효과도 높일 계획이라 벌써 기대가 돼요.
중문에 들어갈 하드웨어 박스들을 보니 공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실감 나네요. '슈퍼 슬림 3연동 도어'의 부속품들이 차곡차곡 준비되어 있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쓴 이번 기초 공사를 통해, 그동안 고객님을 괴롭혔던 결로와 추위라는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었어요. 다만, 기존 바닥 단 높임 때문에 철거를 두 번이나 진행해야 했던 점은 작업 과정에서 조금 고된 여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완벽한 수평을 잡을 수 있어 다행이었답니다. 이제 이 집은 사계절 내내 온기가 머무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거예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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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희 집도 화장실 물 샐까 봐 걱정돼서 방수 작업 엄청 고민 중인데, 액체 방수에 도막 방수까지 차례대로 진행하는 과정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참고할게요!
저도요! 화장실 공사는 진짜 기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현관에 들어갈 예림 초슬림 3연동 중문 사진 봤는데 디자인 너무 세련됐어요. 중문 하나로 단열 효과까지 높인다니 정말 똑똑한 선택이네요!
9미리 문선이랑 예림 백색 ABS 도어 조합이라니... 진짜 깔끔하겠어요! 사진 보니까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되어 보일 것 같아 너무 기대돼요.
창문 주변에 경질 우레탄 폼으로 빈틈없이 메워주는 사진 보고 감동했어요. 저희 집도 결로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이렇게 기초부터 탄탄하게 하면 진짜 든든할 것 같아요.
맞아요, 겉보기에 예쁜 것도 좋지만 눈에 안 보이는 틈새를 메우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이번 현장도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