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하얗게 올라오던 백화 현상, 방수 줄눈으로 해결했어요 | 제주 구좌읍 세화리 주택
안녕하세요. 얼마 전 비가 내리고 나서 타일 사이로 하얀 가루 같은 게 올라오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타일 아래에 머금고 있던 빗물이 석회 성분을 끌고 올라온 모양이더라고요. 그대로 두면 오염이 심해질 것 같아 고민 끝에 줄눈 시공을 결정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창가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검은색 장식들을 보고 처음엔 다른 공간인 줄 착각할 정도로 힙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덕분에 집의 첫인상이 아주 세련되게 바뀌었답니다.
현관 바닥은 기존 백시멘트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하얀 슬리퍼가 놓여있던 이 공간이 이제는 오염 걱정 없는 깨끗한 상태가 되었어요.
지붕이 없는 2층 발코니는 비를 직접 맞는 곳이라 더 신경이 쓰였는데요. 회색 타일 색상에 맞춰 비둘기색 홈멘트로 꼼꼼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밝은 베이지색 타일 사이사이도 놓치지 않고 작업했어요. 틈새가 비어있으면 나중에 물이 스며들 수 있으니까요.
회색 타일 바닥의 메지 부분도 아주 세밀하게 다듬어졌어요. 기초 작업이 잘 되어야 줄눈제가 떨어지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였던 1층 거실과 주방 공간이에요. 흰색 타일 바닥에 맞춰 초미세펄이 들어간 참숯 폴리싱 바닐라를 사용했는데, 덕분에 이제 물때나 오염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실의 넓은 창가 쪽 타일도 아주 깔끔해졌어요. 큼직한 테이블이 놓인 이 공간이 한결 정돈된 느낌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안방의 마르마르 타일 바닥도 확인해 봤는데, 검은색 침대 프레임과 어우러져 아주 차분해요. 펄이 없는 371 솔리드 그레이로 시공해서 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세면대가 있는 공간도 놓칠 수 없죠. 회색 타일 바닥에 맞춰 유리우스 302 화이트 실버를 사용해 깨끗함을 더했습니다.
욕실 배수구 주변도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회색 타일과 잘 어울리는 유리우스 303 실버로 마무리하니 물 빠짐 걱정도 덜었습니다.
석영 마감된 타일 바닥도 아주 매끄러워요. 틈새마다 방수 기능이 있는 줄눈제가 채워져 있으니 이제 비가 와도 백화 현상은 나타나지 않겠죠?
마지막으로 물방울이 맺힌 타일 사이를 보니 작업이 정말 세밀하게 잘 되었다는 게 느껴졌어요. 참숯 딥 그레이 색상이 들어간 곳은 사진보다 훨씬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요.
시공 직후에는 백시멘트 제거 과정에서 조금 먼지가 날려 아쉬웠지만, 결과적으로 물이 스며들지 않게 방수 처리를 완벽히 해두니 앞으로의 일상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아 안심입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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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리끼리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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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희 집도 비만 오면 타일 사이 하얀 가루 올라와서 스트레스였거든요ㅠㅠ 백화 현상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줄눈 시공 정보 정말 큰 도움 됐어요.
2층 발코니 비둘기색 홈멘트 작업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회색 타일이랑 색 맞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깔끔하네요.
타일 색상이랑 이질감 없게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해서 꼼꼼하게 골랐어요ㅎㅎ
안방 마르마르 타일에 검은색 침대 프레임 조합이라니... 진짜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펄 없는 솔리드 그레이로 하신 건 신의 한 수네요!
맞아요, 너무 반짝거리면 자칫 촌스러울 수 있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신경 썼답니다!
현관에 검은색 장식들이 흔들리는 모습 진짜 힙하네요! 사진 보니까 첫인상이 너무 세련돼서 저도 나중에 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집이에요.
세면대 쪽 유리우스 302 화이트 실버 시공된 거 보니 욕실이 훨씬 환해 보여요. 배수구 주변까지 303 실버로 맞춘 디테일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거실 주방에 쓰신 초미세펄 참숯 폴리싱 바닐라 색감이 진짜 예쁘네요. 흰색 타일이라 물때 걱정 많으셨을 텐데 이제 마음 편히 쓰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