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생길까 걱정되던 욕실, 케라폭시로 물때 걱정 덜었어요 | 시흥 신천역 한라비발디
안녕하세요. 곧 입주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도 크지만, 사실 걱정이 더 많았어요. 새로 들어갈 집의 타일 사이 백시멘트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고, 그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생길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줄눈 시공을 결정했어요. 기존의 백시멘트는 숨구멍이 있어서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관리가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작업하시는 분께서 기존 백시멘트를 꼼꼼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보이지 않는 기초를 이렇게 탄탄히 다져야 나중에 문제가 없다고 말씀해 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MAPEI Kerapoxy(마페이 케라폭시)였어요. 파란 뚜껑의 제품을 보니 뭔가 더 믿음직스러운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 제품은 내화학성도 좋고 열에도 강해서, 나중에 뜨거운 물을 자주 쓰는 욕실에서도 변형 없이 오래 쓸 수 있다고 해요.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 사이사이를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일반적인 반짝이 줄눈보다 시간도 두 배나 더 걸리고 비용도 조금 더 들었지만, 무광의 매트한 느낌이라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세면대 하단이나 타일이 만나는 구석진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케라폭시는 접착력이 워낙 강해서 쉽게 떨어지지 않고, 수축이나 크랙 걱정도 없다고 하니 이제 욕실 청소할 때 독한 세제를 써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얀색 세라믹 욕조와 타일이 만나는 경계 부분도 아주 깔끔하게 마감되었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메워두니 물이 스며들 틈이 없어 보여서 마음이 참 편안해요.
드디어 완성된 화이트 타일 욕실이에요! 하얀 변기와 배수구 주변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걸 보니 마치 호텔 욕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한 달에 한두 번 가볍게 닦아주기만 해도 깨끗함이 유지된다니, 앞으로의 일상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타일 사이사이 마감된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시공 시간이 길었던 만큼 결과물이 아주 매끈해요. 다만, 공사 후에 완전히 굳을 때까지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어서 조금 조심스러웠던 건 아쉬움으로 남지만, 결과가 좋으니 다 괜찮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오룸줄눈
이 집을 완성한 곳
오룸줄눈
줄눈 · 경기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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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곧 입주라 욕실 곰팡이 때문에 잠 못 자고 있었거든요ㅠㅠ 백시멘트 제거하는 과정 보니까 확실히 기초가 중요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케라폭시로 눈여겨봐야겠어요!
맞아요, 비용이나 시간이 더 들더라도 처음부터 꼼꼼하게 해두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타일 사이가 벌써 누렇게 변해가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이 아티클 보고 케라폭시 시공 계획에 꼭 넣으려고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화이트 타일에 무광 줄눈이라니... 진짜 호텔 욕실 분위기 제대로네요. 세면대 하단 구석진 곳까지 꽉 채워진 거 보고 감탄했어요.
케라폭시 파란 뚜껑 제품 쓰셨군요! 혹시 화이트 세라믹 욕조 경계 부분도 물때 끼기 쉬운 곳인데, 시공 후에 관리가 정말 편해졌나요?
네! 예전에는 솔로 문질러야 했는데, 이제는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도 깨끗함이 유지돼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와, 케라폭시 진짜 고민 중이었는데 회색 타일이랑 매트하게 어울리는 거 보니까 마음이 확 굳어지네요! 사진으로 봐도 마감이 너무 깔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