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난방배관과 수도관을 새로 교체해서 겨울철 추위 걱정을 덜었어요 | 종로구 빌라
안녕하세요. 오래된 빌라로 이사를 준비하며 가장 큰 고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닥 속 배관들이었어요. 언제 어디서 누수가 생길지, 겨울에 방이 제대로 따뜻해질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을 기초공사부터 꼼꼼하게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장 먼저 주방 바닥 쪽을 살펴보니 파이프와 전선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어요.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기존 바닥을 모두 들어내는 철거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철거를 하고 나니 낡은 벽돌 조각과 케이블들이 드러났는데, 이 과정을 거쳐야만 속 시원하게 새 배관을 깔 수 있겠더라고요.
수도 설비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금속관과 구리 파이프를 새로 연결하며, 앞으로 물 샐 걱정 없도록 꼼꼼하게 잡아주시는 걸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실내 바닥에 각종 파이프와 공구들이 놓여 있는 현장이에요. 창호 근처까지 구석구석 배관을 새로 깔기 위해 작업자분들이 분주히 움직이셨답니다.
벽면에 배관 구멍을 내고 전기 스위치 위치를 확인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이렇게 세심하게 손봐야 나중에 뒤탈이 없으니까요.
지면 위로 하얀색 배관들이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수도꼭지와 연결될 파이프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치해 주셨어요.
바닥에 백색 배관과 금속망 구조물을 배치하는 작업이에요. 단열을 위해 층층이 신경 써서 깔아주시는 걸 보니 올겨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지붕 쪽 설비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확인해 주셨어요. 배관 연결 부위가 튼튼하게 고정된 것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수도관과 배관 시설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낡은 관들을 다 걷어내고 새것으로 채워 넣으니 정말 든든해요.
창호 근처의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까지 빈틈없이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흙바닥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낸 곳까지 꼼꼼하게 메워주셨어요.
흰색 프레임의 창호 아래쪽 바닥도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이제 배관 설치가 끝나면 미장 작업만 남은 상태였죠.
드디어 모든 공사가 끝나고 갈색 바닥재와 흰 벽이 보이는 복도 모습이에요. 4일간의 긴 여정 끝에, 이제는 누수나 난방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기초공사 기간 동안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날려서 청소할 때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결과물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이 글은 닥터하우스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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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
철거/설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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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방 쪽 파이프 노출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철거할 때 낡은 벽돌이랑 케이블 나온 사진 보니까 진짜 속 시원하게 잘 뜯어내셨네요!
마지막에 갈색 바닥재랑 흰 벽 조합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기초 공사 하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결과물이 완벽하네요.
창호 아래쪽 바닥까지 빈틈없이 메워주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단열 신경 써서 배관 층층이 깔아주시는 디테일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창가 쪽이 제일 추운 곳이라 작업자분께 특별히 더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결과물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오래된 빌라라 겨울마다 바닥이 차가워서 고민인데, 이렇게 기초부터 배관 다 새로 까는 거 진짜 큰 결심 하셨네요! 사진 보니까 든든해요.
맞아요, 비용이나 먼지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워서 눈 딱 감고 진행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