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도배하려고 한 달 전부터 도배사 찾아 헤맨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무***무
작성일: 2026-04-24
처음에는 도배를 정말 가성비 위주로 가려고 했어요. 무몰딩이나 무걸레받이 같은 건 다 포기하고 저렴하게 예약까지 마쳤었거든요. 그런데 공사 한 달쯤 남았을 때 남편이 무몰딩은 꼭 하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계획이 꼬였어요. 한 달 남은 시점에서 마음에 드는 도배사님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결국 예전에 봐두었던 실력 좋은 도배사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다행히 일정이 맞아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자재는 디아망 퓨화로 결정했고요. 작업하시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초배부터 기초 작업까지 정말 꼼꼼하게 하시더라고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벽지가 뜨거나 울지 않는다는 걸 직접 눈으로 보니 믿음이 갔어요.
중간에 주방이랑 공류부 벽면 수평이 안 맞아서 마감이 애매해질 뻔한 상황도 있었어요. 타일이랑 벽지가 만나는 부분이 고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도배사님이 직접 현장에 오셔서 퍼티 작업으로 깔끔하게 잡아주셨거든요. 덕분에 제가 원했던 1:1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무걸레받이로 마무리된 벽면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댓글 4개
도***중
디아망 퓨화 두께감이 좀 있는 편인가요? 저도 자재 고르면서 고민 중이라서요.
↳ 무***무
네,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는 두께감이 느껴져서 벽면의 미세한 요철을 잘 가려주는 것 같아요.
구***링
저도 무몰딩 하려다가 도배사님 구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일정 맞추기 진짜 어렵죠.
깔***고
무걸레받이는 나중에 먼지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깔끔한 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