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우레탄 폼으로 채운 온기, 겨울이 두렵지 않은 확장형 방 | 김포 유현 프라임빌 69평형
안녕하세요. 이사를 앞두고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넓은 평수의 집이라 공간은 참 좋았지만,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혹시나 겨울에 너무 춥지는 않을까,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이 깊으셨거든요.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짜 따뜻한 '내 집'을 만들고 싶어 베란다 두 곳의 확장과 단열 공사를 결정하셨답니다. 69평이라는 광활한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에 쾌적함까지 더해지는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먼저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현장이에요. 창문 근처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작업자분들의 손길을 보니, 이 집의 미래가 조금씩 그려지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설레더라고요.
바닥 타일 위로 놓인 빨간 전동공구와 각종 도구들이 참 정겹게 느껴져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손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창호가 설치된 텅 빈 공간은 아직 먼지와 자재들로 가득하지만, 이 거친 모습이 곧 아늑한 방으로 변할 거라는 기대감을 품게 해요.
하얀 석재 마감과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벽면을 보고 있으면, 단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돼요. 겉모습만 예쁜 게 아니라 속부터 채워야 하니까요.
이번 공사의 핵심인 '경질 우레탄 폼'이 벽면에 발포된 모습이에요. 이 폼이 빈틈없이 메워져야 외부의 찬 공기를 막아줄 수 있거든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인증을 받은 고성능 단열재라 믿음직스러웠어요.
철골 구조물 사이로 꼼꼼하게 채워진 발포재가 보이시나요? 마치 집이 두툼한 겨울 외투를 입는 과정 같아서 마음이 든든해졌답니다.
아직 도배도 되지 않은 텅 빈 벽면을 마주할 때면, 이 공간에 어떤 온기가 채워질지 상상하게 돼요.
창호가 설치된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원상태예요. 확장되는 방의 바닥 단열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슬라브(콘크리트 구조체)가 나올 때까지 기존 바닥을 과감하게 철거하는 것이었죠.
바닥에 쌓인 모르타르와 작업 도구들을 보니 정말 치열한 공정이었음을 알 수 있어요. 바닥 단열이 제대로 안 되면 보일ert를 틀 때만 따뜻하고 금방 식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바닥 철거부터 난방 배관 증설, 그리고 미장까지 아주 꼼꼼하게 진행했답니다.
커다란 창문 너머로 빛이 들어오는 이 공간도 아직은 마감이 필요한 상태예요. 벽과 천장 전 구간에 경질 우레탄 폼을 사용해 외기 유입을 완벽히 차단하려고 노력했어요.
발코니 천장에 노출된 전선들을 정리하며, 창 하부까지 빈틈없이 단열하기 위해 벽돌 고임목과 투바이포 각재를 이용해 튼튼하게 받쳐주는 작업도 병행했답니다.
천장의 작은 구멍 사이로 보이는 구조물들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폈어요. 이렇게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야 비로소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되니까요.
공사가 끝나고 나면, 그토록 걱정하시던 추위나 곰팡이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포근한 방이 될 거예요. 다만, 단열을 위해 벽면을 두껍게 보강하다 보니 아주 미세하게 공간이 좁아진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따뜻해질 집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고 믿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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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경질 우레탄 폼 발포된 사진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베란다 확장할 때 결로 때문에 잠 못 잤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채워주면 진짜 든든할 것 같아요.
69평이라니 공간감이 정말 엄청나네요! 확장된 방에 햇살 들어오는 사진 보니까 벌써부터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저희 집도 곧 이사라 확장 공사 고민 중인데, 바닥 슬라브까지 다 드러내고 철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대로 하려면 저 정도 정성은 있어야겠네요.
맞아요, 겉만 예쁘게 하면 나중에 금방 식어버리거든요. 힘들더라도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게 결국 이득이더라고요!
창하부까지 벽돌이랑 각재로 받쳐서 작업하신 디테일 대박이에요. 이런 작은 부분 놓치면 나중에 틈새바람 들어오잖아요.
눈에 잘 안 보이는 하부까지 신경 써야 진짜 따뜻한 방이 완성되더라고요.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바닥 미장 작업까지 진행되는 과정 보니까 진짜 치열했겠어요. 나중에 완성된 모습도 너무 궁금해요!
철골 구조물 사이에 폼이 빈틈없이 들어간 거 보니 진짜 정성이 느껴져요. KTR 인증받은 자재라니 더 믿음직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