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시공을 지금 할지 나중에 할지 고민이에요
올리모델링 마치고 입주한 지 벌써 6개월 정도 됐는데 화장실이랑 전실 쪽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타일 사이 메지가 생각보다 진한 색이라 그런지 물때나 먼지가 금방 눈에 띄는 것 같아요.
특히 전실은 사람도 자주 다니는 곳이라 관리가 더 힘든데, 지금이라도 줄눈을 깔아버리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그런데 줄눈 시공할 때 기존 메지를 다 긁어내고 작업해야 한다고 하니까 공사 기간 동안 물을 아예 못 쓰게 될까 봐 걱정되네요.
주변에 지인들이 하는 곳이 있어서 지금 하면 비용은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참 살다가 나중에 할 때랑 비교해서 시공 편의성이나 관리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지 고민이라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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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바로 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나중에 하면 공사할 때마다 물 못 쓰는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맞아요. 당장 일주일 정도라도 화장실을 제대로 못 쓰는 게 큰일이라 고민이 되네요.
전실은 특히나 먼지가 잘 쌓여서 줄눈 안 하면 나중에 청소할 때마다 스트레스받으실 거예요. 저는 그냥 입주 직후에 바로 했어요.
메지 제거하고 하는 게 정석이라서 나중에 하면 공사 범위가 더 커질 수도 있대요. 지금이 제일 깔끔하게 할 수 있는 타이밍일 수도 있어요.
케라폭시 같은 제품 쓰시면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일반 줄눈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써도 깨끗함이 유지되더라고요.
저도 전실 쪽은 줄눈 안 하고 살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추가로 했거든요. 처음부터 하면 훨씬 편한데 말이에요.
당장 공사 기간 동안 화장실 못 쓰는 게 큰 부담이면 나중에 하셔도 되긴 해요. 근데 매번 청소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