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들로 채운 입주 1년 차, 의외로 계속 쓰는 것들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이***아
작성일: 2026-04-29
입주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처음에 큰맘 먹고 들였던 가구들보다, 소소하게 가져온 이모하게 가져온 이케아 수납 아이템들이 더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로스코그 트롤리는 주방에서 쓰다가 필요하면 화장대 옆으로 옮겨서 쓰는데, 바퀴가 부드러워서 좁은 공간 활용하기에 정말 유용했어요. 헬메르 서랍장도 책상 밑에 두고 자잘한 사무용품이나 전선 같은 걸 넣어두니까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에케트 수납장은 선반 위치를 바꿀 수 있어서 소품 배치할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고, 브라운 톤이라 거실 분위기가 너무 가볍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뒤블링에 의자 그린 색상도 패브릭 소재라 그런지 거실에 두었을 때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빌리 책장은 역시나 책꽂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서 공간 차지 안 하고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큰 가구에만 신경 썼는데, 이런 작은 아이템들이 집의 완성도를 높여준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댓글 8개
정*왕
저도 로스코그 트롤리 쓰는데 진짜 편해요. 저는 주로 아이들 만들기 재료 넣어두고 쓰거든요.
미***프
에케트 수납장은 벽에 고정해서 쓰시나요? 저는 그냥 올려두고 쓰는데 무거우면 불안할까 봐요.
↳ 이***아
저는 그냥 바닥에 두고 쓰는데, 무거운 걸 올릴 때는 고정하는 게 훨씬 안전할 것 같아요.
초**인
뒤블링에 의자 그린 색상 저도 고민하다 샀는데, 거실에 두니까 진짜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서***기
빌리 책장은 문짝 달아서 쓰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문짝 달아보려고요.
화***어
헬메르 서랍장 화이트 말고 블랙이나 다른 색도 괜찮을까요? 저는 화이트가 제일 깔끔해 보여서 샀거든요.
↳ 이***아
저는 화이트가 제일 깔끔해서 골랐는데, 블랙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죠?
가***가
이케아 가구들은 진짜 가성비가 최고인 것 같아요. 하나씩 모으다 보면 어느새 집이 꽉 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