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랑 필름 공정 진행할 때 현장 미팅에서 확인했던 것들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공***자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타일이랑 필름 공정 잡으면서 현장 미팅을 몇 번 거쳤는데,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미리 체크해둔 게 꽤 도움이 됐어요. 타일은 다른 분 후기 보고 마음에 드는 기사님을 바로 섭외해서 진행했거든요. 기사님이 직접 오셔서 덧방이 가능한지, 어떤 자재가 좋을지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자재는 명동타일에서 샀는데, 배송부터 남은 자재 반품까지 다 챙겨주셔서 공사 일정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필름 작업할 때는 기존 가구랑 샷시 색상을 어떻게 맞출지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저는 벽지 톤이랑 어울리는 LX 160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샷시 실리콘도 노후돼서 이번에 필름이랑 같이 새로 작업하기로 했어요. 문틀이나 붙박이장처럼 기존에 쓰던 가구도 필름 리폼으로 진행하니까 예산도 아끼고 전체적인 톤도 통일할 수 있었거든요.
마루 공정 때는 바닥 상태를 미리 확인한 게 다행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바로 깔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사님이 보시더니 바닥에 얇은 가루 같은 게 올라와서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당일 아침에 급하게 샌딩 작업을 추가해서 진행할 수 있었는데, 공정이 촘촘할 때는 이렇게 바닥 상태를 미리 체크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욕***무
타일 600각으로 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욕실은 크게 가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600각이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 공***자
네, 저도 600각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공간이 더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필***터
필름 색상 LX 160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었거든요.
마**랑
마루 샌딩 작업은 진짜 당일에 결정되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그래도 기사님이 잘 해결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자***왕
자재 구매할 때 반품까지 해주는 곳은 진짜 귀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자재 남을까 봐 걱정 많았거든요.
↳ 공***자
맞아요, 공사하다 보면 자재가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서 반품 가능한 곳이 훨씬 편했어요.
꼼***인
샷시 필름 작업할 때 실리콘도 같이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