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사이에 하루 이틀 비워두는 게 다행이었던 이유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3***중
작성일: 2026-04-08
이번에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일정을 정말 타이트하게 짰거든요.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어서 입주청소 바로 다음 날에 시스템행거랑 가구가 들어오도록 예약했어요.
그런데 당일 현장에 가보니까 집 오염도가 생각보다 심해서 청소팀이 제시간에 못 끝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청소 안 된 상태에서 가구가 들어오는데, 가구 박스에서 먼지가 다 날리고 바닥도 엉망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공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수 있잖아요. 저는 이번에 겪어보고 공정 사이에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안 잡고 비워두는 게 좋겠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야 혹시 모를 하자보수나 일정 지연에 대응할 수 있더라고요.
댓글 8개
공***자
청소 늦어지면 가구 업체에서 그냥 가시나요?
↳ 3***중
네, 저희는 일단 들어오긴 했는데 먼지 때문에 다 닦아내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목***아
저도 일정 빡빡하게 잡았다가 목수님 일정 밀려서 일주일 밀린 적 있어요.
이***중
공정 사이에 빈 날 있는 게 진짜 마음 편해요. 그래야 숨 돌릴 틈이 생기거든요.
깔**이
입주청소할 때 집 상태가 안 좋으면 시간 진짜 오래 걸리더라고요.
가**버
가구 들어올 때 먼지 때문에 다른 공정도 꼬이지 않나요?
↳ 3***중
네, 그래서 저는 다음 공정 전에 꼭 현장 확인하고 닦아두려고 노력해요.
셀**수
일정 짜는 게 제일 어렵죠.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