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하부장 톤 맞추려고 매장 여러 군데 돌았던 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4-14
처음에는 LX랑 영림 위주로만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한샘 매장까지 다녀오니까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보여줄 수 있는 자재 범위가 넓었어요.
주방 상판은 마테호른 칸스톤 시공된 것도 있었고, 특히 에덴 주방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상하부장을 너무 노랗거나 빨갛지 않은 웜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딱 제가 찾던 느낌이었거든요. 상판이랑 조화가 좋아서 한참을 봤어요.
디딤석이나 중문, 조명 같은 것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욕실 조적 욕조나 융스위치, 도무스 손잡이 같은 디테일한 자재들도 한자리에서 확인하니까 비교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결국 상판이랑 하부장 톤 맞추는 데 집중해서 결정하게 됐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신랑이랑 상의하다 보니 포그그레이로 선택하게 된 건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댓글 9개
인***보
저도 웜 화이트 톤 찾느라 고생했는데 공감되네요. 진짜 그 미묘한 차이가 어렵더라고요.
자***가
융스위치랑 도무스 손잡이 같이 매치하면 느낌이 어때요? 저도 같이 보고 싶어서요.
↳ 주***중
저는 둘 다 깔끔한 스타일이라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았어요.
마***아
포그그레이도 요즘 많이들 하시는 톤이라 괜찮을 거예요! 너무 아쉬워 마세요.
디***소
한샘 매장 디딤석 샘플도 같이 볼 수 있었나요?
↳ 주***중
네, 디딤석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다른 자재들이랑 조화가 어떤지 확인하기 좋았어요.
욕***님
조적 욕조는 시공할 때 방수 신경을 진짜 많이 써야 해요.
싱***가
칸스톤은 상판으로 정말 고급스럽죠. 저도 예전에 시공해 본 적 있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단***러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이죠. 매장 여러 군데 돌 때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