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대비를 위한 발코니 확장과 단열 보강 작업 | 울산 구영지구 우미린1차
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게 바로 '단열'이었어요. 특히 방마다 있는 화단형 발코니가 겨울에는 너무 춥고 결로가 생길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사에서는 눈에 보이는 예쁨보다, 보이지 않는 곳을 튼튼하게 채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먼저 현관부터 시작했어요. 기존의 신발장과 중문, 그리고 바닥 타일과 디딤석까지 전부 철거했는데요. 나중에 새로운 인테리어가 들어올 때 기초가 흔들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걷어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공사 중인 거실 공간이에요. 기존의 아트월과 우물천장 몰딩을 제거하면서 벽체에 손상이 가지 않게 세심하게 작업해 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됐어요.
전선이 노출된 상태로 진행되는 철거 현장이지만, 오히려 이렇게 속 시원하게 다 드러나야 다음 공정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던 발코니 확장 작업이에요. 거실부터 방 3개, 보조주방까지 총 5곳이나 되는 넓은 면적을 확장해야 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단열이 가장 중요해서 아이소핑크 판넬을 먼저 깔고, 그 위에 MB LON 브랜드의 방수 시트를 꼼꼼하게 붙여주셨어요. 판넬 사이사이 이음새를 음박 테이프로 빈틈없이 막아주셔서 냉기가 올라올 틈이 없게 만들었답니다.
배관과 보온재가 노출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어요. 방열판으로 전체를 한 번 더 덮어주니 난방비 절감은 물론 나중에 크랙이 생길 걱정도 덜 수 있게 되었죠.
기존의 흙바닥이었던 공간을 정리하고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층마다 다른 구조였지만 모두 동일한 원칙으로 꼼꼼하게 작업해 주셨어요.
와이어 매시를 깔고 그 위에 난방 코일을 20cm 간격으로 일정하게 배치했어요. 특히 엑셀 커플링 연결 부위에서 물이 새지는 않는지 누수 체크를 철저히 하시는 모습에 정말 믿음이 갔답니다.
철거가 끝난 주방의 모습이에요. 싱크대와 상·하부장, 냉장고장까지 싹 비워내고 배관과 전기 마감까지 안전하게 체크하며 마무리했어요.
화장실도 벽 타일이 들떠 있어서 전부 철거를 진행했어요. 안방 화장실은 욕조가 있던 자리의 바닥에 1차 액체 방수 작업까지 완료해서 이제 물 샐 걱정은 없겠더라고요.
배관과 천장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진행되는 과정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더 신경 써서 봐주시는 덕분에 마음이 놓였어요.
마지막으로 집 전체의 강마루를 철거하고 샌딩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분진이 많이 발생해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깨끗해진 바닥을 보니 이제야 진짜 새집이 되어가는 게 느껴졌어요.
이제는 겨울철 추위나 결로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행복합니다. 다만 공사 직후에 분진이 생각보다 많아서 환기를 아주 오래 시켜줘야 했던 점은 조금 힘들었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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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철거된 주방 보니까 싱크대랑 냉장고장 자리 새로 만드는 게 기대돼요! 혹시 화장실 방수 작업도 1차로 진행하신 건가요?
네, 욕조 있던 자리는 물 샐 걱정 없게 액체 방수 작업까지 확실하게 마쳤답니다.
아이소핑크랑 방수 시트까지 꼼꼼하게 작업하신 거 보니 진짜 믿음직스럽네요! 저도 곧 구축 리모델링 예정이라 결로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큰 도움 됐어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준비하시면서 단열 작업 꼭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사진 보니까 배관이랑 방열판까지 신경 쓰신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아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골치 아픈데 이렇게 해두면 진짜 든든할 것 같아요.
우미린1차 사는데 저희 집도 발코니 확장을 고민 중이었거든요. 엑셀 커플링 연결 부위까지 체크하시는 디테일 보고 저도 이렇게 해야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