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크랙이랑 곰팡이 때문에 고민인 방
이사 갈 집을 보러 갔는데 한 방에 외벽 크랙이 너무 심하게 보여서 당황했어요. 전 세입자분이 예전에 수리했다고는 하시는데, 눈으로 보기엔 물이 흘러내린 흔적도 많고 벽면 상태가 영 좋지 않더라고요.
관리실이랑 확인해 보니 실질적으로 해결하려면 꽤 큰 공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걱정이 커졌어요. 특히 장마철이 코앞이라 곰팡이가 더 번질까 봐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8월 초에 인테리어 시작하려고 계획 중인데, 이 상태로 도배만 새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기초적인 방수나 벽면 보강을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또 고생할 것 같아서 일단은 집주인분과 확실히 조율하기로 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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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외벽 크랙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거는 도배 전에 방수랑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무조건 다시 올라와요. 특히 장마철 전이면 더 꼼꼼하게 보셔야 해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대충 넘기지 않고 기초 공사부터 제대로 체크하려고요.
관리실이랑 얘기할 때 방수 범위 어디까지 해주는지 확실히 못 박아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책임 소재 따지기 복잡해지니까요.
곰팡이 흔적 있는 곳은 약품 처리도 중요하지만 벽면을 완전히 긁어내고 말리는 과정이 필수예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도배지 안에서 곰팡이 올라와요.
중도금 치르기 전이라니 다행이네요. 계약 조건에 이 부분 보수 확실히 포함해달라고요 꼭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