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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국물 걱정 없는 세라믹 상판으로 바꾼 주방 | 은평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

반*끝·

안녕하세요. 매일 마주하는 주방이 조금 더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존에 사용하던 주방 상판은 예쁘긴 했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김치 국물이나 카레 소스가 스며들까 봐 늘 조심스러웠거든요. 특히 뜨거운 냄비를 바로 올려두기도 겁나서 마음 편히 요리하기가 참 어려웠답니다.

공사가 시작된 주방의 초기 모습
공사가 시작된 주방의 초기 모습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공사가 시작되던 날, 하부장 위로 드러난 주방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흰색과 나무톤 가구들이 정돈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상판 레이아웃을 잡아가던 과정
상판 레이아웃을 잡아가던 과정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상판을 새로 올리기 전, 크롬 수전과 함께 레이아웃을 잡아가던 과정이에요. 꼼꼼한 설계를 위해 하나하나 체크하며 진행했답니다.

싱크볼 설치를 준비하던 단계
싱크볼 설치를 준비하던 단계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싱크대 구역의 기초를 다지던 중이에요.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자리를 잡기 전, 상판이 올라갈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했어요.

정교한 타공이 진행되던 싱크대 근접 공간
정교한 타공이 진행되던 싱크대 근접 공간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상판 근접 공간을 살펴보면, 드레인트레이가 포함된 정교한 가공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세라믹은 내구성이 강해서 타공할 때 크랙이 생기지 않도록 네 모서리에 구멍을 먼저 뚫어 응력을 분산시키는 숙련된 기술이 꼭 필요하거든요.

수납장 내부 구조를 맞추던 작업
수납장 내부 구조를 맞추던 작업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크림색 상판 위에 수납장 내부 구조를 맞추는 작업도 잊지 않았어요. 상판과 가구가 만나는 지점이 매끄러워야 완성도가 높아지니까요.

꼼꼼한 설비 점검이 진행되던 공간
꼼꼼한 설비 점검이 진행되던 공간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배관과 전선이 연결되는 기술적인 설비 공간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점검해야 나중에 누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시공 후 깨끗하게 정리 중인 바닥
시공 후 깨끗하게 정리 중인 바닥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바닥에 떨어진 작은 조각들까지 깨끗하게 정리하며 시공의 마무리를 준비했어요.

창가 아래 상판과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
창가 아래 상판과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창가 아래 베이지색 수납장과 상판이 만나는 부분이에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새로운 상판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는 모습이 기대되었죠.

완성되어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싱크대 구역
완성되어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싱크대 구역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트레버티노 세토소 상판인데요, 은은한 베이지 톤과 가로 결 패턴 덕분에 주방 전체가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스테인리스 싱크볼도 깔끔하게 자리 잡았답니다.

현대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완성된 주방 상판
현대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완성된 주방 상판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회색 톤의 상판과 현대적인 수전이 어우러진 모습,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특히 이번에는 아티티잔 싱크볼을 도기볼 형식으로 타공해서 설치했어요. 상판 위로 스테인리스 테두리가 보이지 않게 감싸 들어가니까 오염물 끼임도 훨씬 덜하고 청소하기가 정말 수월해졌거든요.

상판과 타일이 조화로운 완성된 주방 전체
상판과 타일이 조화로운 완성된 주방 전체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상판과 벽면 타일, 그리고 하얀 창호까지. 전체적인 조화가 아주 만족스러워요. 마지막 마감은 아덱스 실리콘을 사용해 타일 톤과 가장 유사한 색으로 조색해서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했답니다.

디테일한 마감이 돋보이는 상판 접합부
디테일한 마감이 돋보이는 상판 접합부사진 · 한울세라믹 공식 블로그

상판의 접합부(이음매)도 맞춤기를 활용해 미세한 단차까지 맞춰서 마치 하나의 판처럼 보이도록 신경 썼어요. 전용 접착제와 경화제로 튼튼하게 고정했으니 안심이에요.

이제는 카레나 김치 국물을 흘려도 변색 걱정이 없고, 뜨거운 냄비를 바로 올려두어도 손상이 가지 않는 세라믹 상판 덕분에 주방 생활이 정말 자유로워졌어요. 다만, 세라믹 특유의 단단함 때문에 타공 시 아주 미세한 소음이 발생했던 점은 조금 놀랐지만, 결과물을 보니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였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한울세라믹

트레버티노 세토소 상판아티잔 싱크볼아덱스 실리콘

이 집을 완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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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홈**홈6/26

트레버티노 세토소 상판 결 패턴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베이지 톤이라 주방 전체가 따뜻해 보이네요.

요***무6/27

저도 카레 국물 스며들까 봐 맨날 조심조심 요리하는데... 세라믹 상판 진짜 탐나네요. 사진 보니까 관리 편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반*끝6/27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이제는 국물 흘려도 마음이 정말 편안해요.

인***보6/27

아티티잔 싱크볼을 도기볼 형식으로 타공하셨다니 센스가 대박이에요! 테두리 없는 게 진짜 깔끔하고 청소하기 좋겠어요.

이***생6/27

저희 집도 곧 주방 공사 예정인데, 상판 이음매 단차 맞춘 거 보고 감탄했어요. 진짜 하나의 판처럼 매끄럽네요!

반*끝6/27

이음매가 티 나면 신경 쓰이잖아요. 최대한 안 보이게 작업하려고 노력했답니다!

깔**이6/27

수전이랑 크림색 상판 조화가 너무 예뻐요. 특히 아덱스 실리콘 색상까지 맞춰서 마감하신 디테일이 진짜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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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