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600 포세린 타일과 케라폭시로 완성한 깔끔한 욕실 마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타일 사이의 줄눈이었어요. 아무리 예쁜 타일을 골라도 금방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생기면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많았거든요.
먼저 거실 화장실 시공 과정을 지켜봤는데, 타일 사이를 메우는 작업이 정말 세밀하게 진행되더라고요. 단순히 채워 넣는 게 아니라 틈새를 꼼가치 다져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어요.
완성된 거실 화장실은 회색 타일 벽과 바닥이 아주 깔끔해졌어요.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했는데, 무광의 매트한 느낌 덕분에 타일과 일체감이 느껴져서 훨씬 정돈된 기분이에요.
수도꼭지와 배수구 주변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걸 보니 이제 물때가 끼어도 슥 닦아내기만 하면 될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회색 타일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참 만족스러워요.
안방 화장실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흰색 세라믹 타일이라 자칫 관리가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케라폭시 111번과 포인트로 133번 색상을 적절히 섞어 시공해 주셨답니다.
욕실 바닥의 긴 금속 배수구 주변까지 회색으로 매끄럽게 마감된 걸 보니, 예전처럼 배수구 주변에 곰팡이가 생길까 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회색 목재 질감 타일이 쓰인 욕실 공간도 케라폭시 덕분에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하얀 욕조와 회색 벽면 사이의 경계가 아주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우드톤 바닥과 회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도 꼼꼼하게 작업되었어요. 타일 색상에 맞춰서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주신 덕분에 공간이 훨씬 깊이 있어 보여요.
현관 입구부터 변화가 느껴졌어요. 회색 벽지와 흰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경계 부분도 꼼꼼하게 손봐주셔서,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깨끗한 첫인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밝은 베이지색 타일 바닥도 케라폭시로 마감되었는데, 흰색 벽지와 어우러져서 집 전체가 훨씬 환하고 쾌적해진 느낌이에요.
거실의 넓은 창문 아래 펼쳐진 반짝이는 타일 바닥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베이지 색상으로 직접 조색한 케라폭시를 사용했는데, 빛을 받았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참 좋아요.
반광이 도는 회색 타일 벽면에도 꼼꼼하게 작업이 들어갔어요. 조명이 비치는 모습이 아주 매끄럽게 보여서, 눈에 잘 안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게 느껴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공간이에요. 600*600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0번을 사용했는데, 우드톤 캐비닛과 어우러져서 관리가 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나요. 세탁실 역시 케라폭시 이지 111번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고요.
이제는 타일 사이를 솔로 문질러 닦아야 했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행복해요. 다만, 시공 직후에는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조심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한 작업이었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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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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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인데 줄눈 변색 때문에 걱정이 많거든요. 안방 화장실처럼 케라폭시로 색상 맞춰 시공하면 곰팡이 걱정 좀 덜 수 있겠죠?
와, 주방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0번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우드톤 캐비닛이랑 색감이 너무 고급스럽게 잘 어우러져요.
그쵸! 저도 관리 편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원했는데, 결과물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거실 창가 쪽 베이지색 조색 타일 바닥 사진 보고 감탄했어요. 빛받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진짜요! 저도 저 베이지 톤에 완전 반했어요. 집 전체가 환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