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톤의 아늑함으로 채운 주방 상판 교체 | 영등포 삼부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의 익숙한 풍경을 조금 더 특별하게 바꾸고 싶어 고민하던 중, 주방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상판 교체를 결심하게 된 이야기예요.
기존 주방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낡은 상태라 요리할 때마다 마음 한구준이 무거웠거든요. 넓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원했던 저희 가족의 니즈에 맞춰, 이번에는 상판 위주로 변화를 주기로 했답니다.
공사가 시작되던 날, 하얀 캐비닛과 벽면 타일이 보이던 익숙한 주방의 모습이에요. 본격적인 변신 전이라 조금은 어수선했지만 설레는 마음이 컸죠.
기존 상판 구조물을 정리하고 새로운 베이스를 잡아가던 과정이에요. 주방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단계라 더욱 신중하게 지켜봤어요.
수납장 위로 하얀 보드가 덮여있던 시기예요. 꼼꼼한 공정을 위해 공간을 정돈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답니다.
목재 수납장 구조물이 세워지던 모습이에요. 주방의 전체적인 틀이 잡혀가는 걸 보니 벌써 완성된 모습이 기대되더라고요.
이번 공사의 핵심인 싱크볼과 수전이 들어갈 자리예요. 이번에는 '백조씽크 깜뽀르떼 860' 모델과 '라우체 폭포수전'을 선택했는데, 이 제품들의 정확한 규격에 맞춰 미리 도면화하여 정밀하게 가공했답니다.
싱크대 작업대 위에 투명한 보호재로 덮인 모습이에요. 소중한 자재들이 상처 입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서 관리해 주셨어요.
수전에서 물이 나오며 누수는 없는지 꼼꼼하게 테스트하던 순간이에요. 총 3회에 걸쳐 배수 테스트를 진행하며 빈틈없는 설치를 확인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롯데 세라믹 샌드얼스'예요. 차분한 베이지 톤이 화이트 수납장과 만나 공간을 훨씬 넓고 아늑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아일랜드 상판 위에는 매립형 콘센트와 후드 일체형 쿡탑이 깔끔하게 안착되었어요. 세라믹 특성상 타공 난이도가 높다고 들었는데, 오차 없이 딱 들어맞은 걸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시공 과정 중 바닥 타일과 장비들이 놓여있던 현장이에요. 이음매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색 실리콘을 사용해 마감하는 디테일까지 챙겨주셨답니다.
벽체와 상판 사이, '아덱스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이에요. 톤을 해치지 않는 색상으로 마감해서 시각적으로도 아주 매끄러워요.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의 주방이에요. 작업자분의 손길을 거쳐 석면 상판이 사라지고 새로운 세라믹 상판이 자리 잡는 과정이 참 인상 깊었답니다.
낡고 불편했던 주방이 롯데 세라믹 샌드얼스의 고급스러운 질감 덕분에 마치 카페 같은 공간으로 변했어요. 기능적인 면에서도 내구성이 좋아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졌답니다. 다만, 세라믹 상판이라 타공 과정이 워낙 까다롭다 보니 시공 기간이 조금 길게 느껴질 뻔했지만, 결과물을 보니 기다린 보람이 충분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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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베이지 톤이랑 화이트 수납장이 진짜 찰떡이네요! 특히 아일랜드에 매립형 콘센트 설치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주방 깔끔함의 완성인 것 같아요.
그쵸! 저도 선이 안 보이게 딱 숨겨지는 게 좋아서 고집했답니다.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백조씽크 깜뽀르떼에 라우체 폭포수전 조합이라니... 진짜 고급스러워요. 상판이랑 수전 톤이 잘 어우러져서 카페 주방 같아요!
맞아요, 저도 저 수전 보고 반했어요! 진짜 깔끔하죠?
저희 집도 상판이 너무 낡아서 교체 고민 중인데, 롯데 세라믹 샌드얼스 색감이 진짜 차분하고 예쁘네요. 사진 보니까 눈여겨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