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200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33번으로 완성한 매끈한 욕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욕실과 베란다의 타일 줄눈이었어요. 매번 솔로 문질러도 금방 생기는 물때와 곰팡이 때문에 청소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줄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을 결정했어요. 공사 당일, 마루 작업과 겹쳐서 먼지가 날릴까 봐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오전 시간대를 피해 10시부터 차근차준 작업을 시작해 주셨답니다.
먼저 바닥면을 아주 깨끗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회색 빛의 타일 표면에 남아있는 본드 잔여물이나 평탄 클립 자국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제거하시더라고요.
타일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진공청소기와 스팀 청소기로 말끔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이런 기초 작업이 잘 되어야 나중에 케라폭시가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해요.
수전이나 벽면 쪽도 세심하게 살펴주셨어요. 스테인리스 수전 주변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작업해 주시는 걸 보니 정말 안심이 됐답니다.
배수구 그릴이나 금속 재질의 배수구 주변처럼 작은 틈새까지 놓치지 않고 케라폭시를 채워 넣으셨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메워두면 나중에 물이 스며들 걱정도 없고, 청소도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복도 쪽 타일과 연결되는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공사 중이라 조금 어수선할 수도 있었는데, 작업자분이 마루 공정 스케줄에 맞춰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지나갔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욕실 모습이에요. 600*1200 사이즈의 커다란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이지 133번 색상을 입혔는데, 줄눈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매끈해요. 세면대와 변기 주변도 아주 깔끔해졌죠.
안방 화장실과 베란다, 현관까지 모두 같은 133번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세탁실은 조금 다른 187번 색상을 사용했는데, 공간마다 딱 맞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독한 세제 없이도 가볍게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 일상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무메지 시공 특성상 작업 시간이 일반 줄눈보다 길고 공정 스케줄을 아주 정교하게 맞춰야 해서 조금은 까다로운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결과물을 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 글은 줄눈유럽미장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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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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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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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와, 600*1200 사이즈라 그런지 진짜 호텔 욕실 같아요! 케라폭시 133번 색상이 타일이랑 거의 일체감 있어서 줄눈이 안 보이네요. 너무 매끈해요.
저희 집도 지금 화장실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무메지 시공 진짜 탐나네요. 사진 보니까 관리하기 너무 편해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청소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확실히 닦아낼 때 훨씬 수월해서 만족 중이에요!
세탁실에 187번 쓰신 건 신의 한 수네요! 공간마다 살짝 다른 색감을 써서 지루하지 않고 훨씬 감각적인 느낌이에요.
수전 주변 틈새까지 케라폭시로 메우셨다니 정말 꼼꼼하게 잘 됐네요. 나중에 물 스며들 걱정 없겠어요!
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안심됐어요! 스테인리스 주변까지 신경 써주셔서 정말 깔끔해요.
마루 작업이랑 겹칠까 봐 걱정하셨는데 작업자분이 시간 맞춰서 배려해 주신 게 진짜 큰 포인트네요. 이런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현관부터 베란다까지 133번으로 통일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집 전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