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매매 앞두고 예산 맞추려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됐는데 수리할 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 태산이네요. 거실이랑 방 하나를 확장하면서 샷시랑 단열까지 제대로 잡으려고 계획 중인데 이 부분이 비용이 제일 크더라고요.
화장실 두 곳도 전부 뜯고 새로 하고, 주방이나 필름 작업, 조명 증설 같은 세부적인 공정들까지 리스트업 해봤어요. 사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예산 4천만 원 안쪽으로 끊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서 견적을 미리 가늠해보고 싶어 글 올려요.
자재를 직접 고르거나 업체랑 조율할 부분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변수가 많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정리한 항목들이 현실적으로 이 정도 금액대에서 가능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빈스마루철거
후기 19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매수하고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확장할 때 단열이랑 샷시에 예산 비중을 높게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 같아요. 나중에 후회 안 하시려면 그 부분은 아끼지 말고 제대로 하시는 게 좋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단열이 제일 걱정이라서 그 부분은 최대한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진행하려고요.
필름이나 조명 증설 같은 디테일한 공정들은 반셀프 하실 때 업체랑 협의 잘 하셔야 해요. 특히 전기 작업은 나중에 후회 안 되게 미리 콘센트 위치 꼼꼼하게 잡으시길요.
화장실 두 개 다 올수리 하시면 타일이나 도기 선택에 따라 비용 차이가 좀 날 수 있어요. 예산 안에서 조절하시려면 우선순위 정해서 진행하시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거실 확장할 때 바닥 마루랑 벽체 마감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변수가 생길 수 있어요. 예산에 여유분 5~10% 정도는 꼭 남겨두고 시작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