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하단 보강, 목재 지지 대신 철재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4-18
이번에 확장부 덧창 시공하면서 샷시 하단 지지 방식을 제일 신경 썼어요. 옆집은 창문이 자꾸 기울어서 수리하셨다는데, 알고 보니 하단에 목재로만 받쳐둬서 무게를 못 견뎠더라고요. 저희는 무거운 샷시가 내려앉지 않게 하단부를 철재로 튼튼하게 받쳐서 작업했어요.
사춤 작업할 때도 마감 디테일을 챙겼어요. 공간을 너무 꽉 채우지 않고 최소 5mm 정도는 여유를 남겨뒀는데, 그래야 나중에 목공이랑 벽지 마감할 때 단차 없이 매끈하게 나오더라고요. 덕분에 마감 면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어요.
기존 샷시에 있던 손잡이랑 잠금장치도 전부 새 걸로 교체했고, 방충망도 비용이 좀 들더라도 아예 새 제품으로 바꿨어요. 사장님이 물구멍 상태나 전체적인 기울기도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더 안심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댓글 4개
샷***가
하단 철재 보강은 공임이 좀 더 들었을 텐데 잘 결정하셨네요. 목재는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변형 오거든요.
초**인
사춤할 때 5mm 남기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단차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창**정
방충망 교체도 같이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같이 할지 고민 중인데 그냥 한 번에 하는 게 낫겠죠?
↳ 구***링
네, 나중에 따로 부르면 출장비나 인건비가 또 들어서 공사할 때 같이 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