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우드의 조화로 완성한 감각적인 무드 | 대전 괴정동 상가 네일샵
안녕하세요. 새로 오픈을 앞둔 네일샵의 변화를 기록해 보려고 해요. 처음 공간을 마주했을 때는 텅 빈 상가 특유의 차가움과 정돈되지 않은 느낌 때문에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답니다.
시공 초기, 복도 벽면에는 흰색과 회색 스프레이 마감이 남아있던 어수선한 상태였어요. 공간의 뼈대를 잡고 차근차기 채워가는 과정이었죠.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인 아치형 문틀이에요. 곡선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정말 꼼꼼하게 작업했는데요, LG필름 es160 무광 화이트 필름을 사용해 매끄럽고 깨끗한 느낌을 주었어요.
수납장과 벽면이 아직 마감되지 않았던 현장 모습이에요. 갈색 수납장이 덩그러니 놓여있던 이때의 고민들이 모여 지금의 예쁜 공간이 되었답니다.
완성된 화장실은 깔끔한 화이트 상판과 벽면 위에 어두운 우드톤 수납장을 매치해 보았어요. 전체적인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아늑함을 더해주더라고요.
창가 쪽에는 목재 패널과 유리 벽을 배치해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도록 했어요. 건조된 나뭇가지와 식물을 곁들이니 훨씬 생기 있는 공간이 되었죠.
바닥 타일이 깔리고 벽면 마감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예요. 회색 타일 위에 놓인 목재 구조물들을 보며 완성될 네일샵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다용도실이에요. 화이트 톤의 가구와 수납장 덕분에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서재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화이트 벽면과 바닥재로 마감해 아주 정갈해요. 화이트 수납장이 놓여 있어 더욱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작업대와 수납장이 들어서던 공사 중 모습이에요. 긴 작업대 위로 전기 소켓들이 보이던 이때가 가장 분주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완성된 현관이에요. 화이트 커브형 카운터와 베이지색 수납장이 만나 첫인상부터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답니다.
책상과 벽선반은 아치형 문틀과 같은 LG필름 es160 화이트로 깔끔하게, 그리고 샤시 내부와 붙박이장은 현대필름 w872 우드 필름으로 시공해 포인트가 되도록 했어요.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우드 톤의 따스함이 더해져 손님들이 머물고 싶은 네일샵이 완성되었답니다. 다만, 벽선반의 디테일한 사진을 다 담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이 글은 로이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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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곧 아파트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화이트랑 우드 조합 고민 중이었거든요. 현관 카운터 베이지 톤이랑 화이트가 만난 사진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창가에 목재 패널이랑 식물 배치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라 손님들이 진짜 힐링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초록색 식물이 더해지니까 차가운 유리가 훨씬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아치형 문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필름으로 마감하니까 곡선이 훨씬 매끄럽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도 나중에 샵 오픈할 때 꼭 참고하고 싶어요.
샤시 내부랑 붙박이장에 현대필름 w872 우드 필름 쓰신 거 센스 대박이에요.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가 딱 살아있네요.
우드 톤이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절히 섞여야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알아봐 주시니 뿌듯해요!
서재 공간 사진 봤는데 화이트 벽면에 수납장까지 너무 정갈해서 카페인 줄 알았어요. 작업대 쪽 전기 소켓 보였던 공사 중 사진이랑 비교하니 변화가 더 드라마틱하네요.
화장실 상판은 화이트인데 수납장은 어두운 우드톤이라니... 이 대비가 너무 세련됐어요. 밸런스를 진짜 잘 잡으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