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인테리어 예산, 공정은 많아도 자재에 집중해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현***인

작성일: 2026-04-12

현관은 면적이 좁은데도 생각보다 공정이 꽤 많아서 예산 잡기가 까다로웠어요. 기존 신발장이랑 타일을 다 뜯어내는 철거부터 시작해서 타일, 전기, 목공, 필름까지 들어가는 게 정말 많더라고요.

타일은 600각 밀란 베이지로 결정했는데, 여기에 맞춰서 전기 공사도 신경을 좀 썼어요. 2인치 다운라이트랑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을 넣었더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배전반 교체까지 포함되면서 전기 쪽 비용이 조금 늘어나긴 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마감재는 필름 작업에 공을 들였는데, 화이트스톤 느낌의 px451이랑 벤치 쪽은 애쉬 우드 패턴을 섞어서 썼어요. 가구는 한솔 도브화이트로 맞췄고 중문도 이노핸즈 제품으로 들어갔는데, 전체적으로 톤이 어우러지게 하려고 자재 고르는 데 시간을 제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댓글 8개

타***아

600각 타일은 확실히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큰 걸로 결정했어요.

전***님

전기 공사할 때 배전반까지 교체하셨군요. 비용은 어느 정도 차이 났나요?

↳ 현***인

기존 것보다 조금 더 들긴 했는데,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아예 새로 하는 쪽으로 갔어요.

필***중

필름 색상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화이트스톤 계열 보고 있거든요.

목***인

벤치 제작까지 목공으로 하셨다니 현관이 진짜 알차네요.

중**랑

중문 이노핸즈 제품 쓰셨군요. 저도 이 브랜드 눈여겨보고 있어요.

줄**인

줄눈 작업도 같이 하셨나요? 타일이랑 색 맞추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 현***인

네,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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