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따로 부르려다 결국 턴키로 간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3-23
저희는 27년 된 구축이라 화장실이 UBR 타입이었어요.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철거, 타일, 도기 다 따로 알아봤는데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철거부터 욕실 턴키까지 한 번에 봐주시는 곳을 찾았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가장 걱정됐던 게 나중에 물이 새거나 타일이 깨졌을 때, 철거 업체랑 타일 업체 중에 누구 책임인지 애매해지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한 업체에 맡기니까 책임 소재도 분명하고 사장님이 본인 공정 외에도 꼼꼼하게 봐주셔서 너무 안심됐어요.
특히 타일 기사님이 같이 작업하시는 곳이라 그런지 졸리컷 마감이 진짜 예술이에요. 친구들도 호텔 화장실 같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저처럼 처음 하시는 셀인 초보분들이라면 욕실만큼은 철거부터 타일까지 묶어서 진행하는 턴키 방식을 강력 추천해요. 그래야 나중에 하자 생겨도 바로 AS 요청할 수 있고 마음이 편하거든요.
댓글 3개
초**인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따로 했다가 하자 생겼을 때 서로 책임 미뤄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ㅠㅠ
인***무
혹시 턴키로 진행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예산이 빠듯해서 고민이에요.
집***정
저도 이번에 구축 들어가는데 욕실은 무조건 묶어서 알아봐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