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섞인 전기 부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 준비한 PV5 카고 수납 작업 | 전국
안녕하세요. 현장에서 전기를 책임지고 있는 창조전력입니다. 매일같이 다양한 현장을 다니며 차 안에 작은 부품부터 무거운 장비까지 정말 많은 짐을 싣고 다녀요. 그러다 보니 자잘한 커넥터나 전기테이프, 차단기 같은 소모품들이 뒤섞여서 정작 필요할 때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번에 큰마음 먹고 전기공사용 차량을 기아 PV5 카고로 교체하게 되었어요. 둥글둥록 귀엽게 생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양주시에 전기차 보조금이 얼마 남지 않아 출고 때까지 정말 조마조마했네요.
새 차를 받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짐칸 평탄화 작업이에요. 전기 공정 특성상 작은 부품들이 많아서, 이들을 제 자리에 딱딱 넣어둘 수 있는 서랍형 수납 공간이 꼭 필요했거든요.
수납장 내부를 보면 투명하게 래핑된 백색 케이블부터 핑크색 규칙이 담긴 상자까지, 종류별로 나누어 담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이렇게 칸을 나눠두면 현장에서 급하게 부품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할 일이 없어서 정말 편리해요.
하얀 메탈 선반 위에는 전동공구와 빨간색 도구함, 크레이트 등을 배치했어요. 무거운 장비들도 흔들리지 않게 자리를 잡아두니 마음이 한결 든든합니다.
녹색 캐비닛과 각종 박스들을 정리하며 앵글 작업도 병행했는데요. 차 뒷부분에 신발이나 도구들이 섞이지 않게 구역을 나누어 두니, 나중에 짐을 내릴 때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트렁크 내부의 메탈 선반과 나무 바닥재까지 깔끔하게 마감하고 나니, 이제야 제대로 된 작업실이 생긴 기분이에요. 짐칸이 정돈되니 현장으로 가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나무 상판과 메탈 레일 시스템을 활용해 수납 효율을 높였어요. 아직 집진기나 내려놓아야 할 짐들이 남아있어 완벽하게 끝내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정리되어가는 모습에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아직은 공구와 자재들이 조금 어수선하게 놓여있는 부분도 있지만, 조만간 쉬는 날을 이용해 완벽하게 세팅할 예정이에요. 이제 정돈된 차량 덕분에 현장에서 더 꼼꼼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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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도 곧 트럭 교체할 계획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핑크색 규칙 상자나 녹색 캐비닛 배치된 거 보고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갑니다!
나무 바닥재랑 메탈 선반 마감이 너무 깔끔해서 차 안이 아니라 진짜 작은 작업실 같아요. 앵글 작업까지 하신 거 보니 엄청 든든하시겠어요.
무거운 장비들이 흔들리지 않게 구역을 나누는 게 핵심이었어요.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정말 편하네요.
와, PV5 진짜 귀엽게 생겼네요! 저도 현장 다니면서 부품 찾느라 고생인데, 사진 속 투명 래핑된 백색 케이블 정리된 거 보니까 정말 깔끔해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매번 찾기 힘들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칸을 다 나눠봤어요. 확실히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하얀 메탈 선반이랑 빨간 도구함 조합이 진짜 센스 있네요. 짐칸 평탄화 작업까지 하시다니... 저도 나중에 캠핑카 꾸밀 때 이 방식 참고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