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틀 미장 방식 고민하다가 결정한 포인트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문턱 마감 방식을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대리석 식기를 쓸지 아니면 타일을 접어 올려서 상단을 마감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타일로 올리는 쪽을 선택했거든요.
거실 장판이랑 높이를 맞추려고 1차 방수된 문틀을 2cm 정도 까대기 했는데, 이 과정에서 면이 울퉁불퉁해지고 방수가 깨진 부분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미장으로 면을 잡으면서 방수 보완까지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미장할 때 높이가 낮은 쪽을 아이소핑크나 판재로 막고 작업하는 방식도 봤는데, 저희 집은 문틀 옆면이 너무 고르지 않아서 그런 걸 딱 붙이기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결국 미장으로 면을 잡기로 결정하고 넉넉하게 3cm 정도 공간을 두고 작업하기로 했어요.
방수 깨진 부분은 나중에 도막 방수까지 꼼꼼하게 올리기로 했고요. 문턱이 깔끔하게 정리되니까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서 다행이에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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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문턱 미장할 때 면 안 잡히면 나중에 타일 붙였을 때 티 많이 나서 고생했거든요. 미리미리 잡아주시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방수 깨진 부분은 진짜 나중에 문제 생기니까 꼭 보강하셔야 해요. 도막 방수까지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아이소핑크 붙이기 힘들 때 미장으로 밀어버리는 게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면이 울퉁불퉁하면 나중에 마감재 올릴 때 계속 신경 쓰이니까요.
문턱 높이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타일 접어 올리는 거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