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공사 예산, 문짝만 바꿀까 고민하다 문틀까지 통째로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3***집
작성일: 2026-04-28
30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문선 공사 예산을 생각보다 더 잡게 됐어요. 처음에는 문짝만 새로 끼우면 비용이 꽤 아껴질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철거를 해보니까 현관 옆방이나 화장실 쪽 벽체가 너무 울퉁불퉁하고 수직이 안 맞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쪽은 기존 문선이 많이 썩어 있어서 문짝만 바꾸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어요.
결국 비용은 더 들더라도 문틀까지 전체 교체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문이 삐뚤게 닫히거나 틈이 생기는 문제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애쉬 HCC-20 ABS 도어로 마감했는데 수평이 딱 맞아서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댓글 7개
구***기
문틀까지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3***집
문짝만 하는 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공임이랑 자재비가 더 들어가서 예산이 좀 올라갔어요.
리***보
저도 구축이라 문선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다 뜯기로 했거든요.
미***프
문선 없이 9미리로 하셨나요? 저도 그 스타일 보고 있어요.
↳ 3***집
저는 이번에 아예 전체 교체로 가서 9미리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잡았어요.
인***버
벽체 수직 안 맞으면 나중에 도배 마감도 힘들더라고요.
집***무
맞아요, 처음부터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수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