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보다 '밝기'를 선택한 셀인 후기... 눈이 편한 집이 진짜 좋은 집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인***맘
작성일: 2026-04-11
인테리어 하면서 다들 예쁜 조명, 분위기 있는 간접 조명 많이 찾으시잖아요?
근데 저는 미적인 요소보다 '생리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노안이나 야맹증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화려한 핀조명이나 은은한 전구색보다는 무조건 밝고 잘 보이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그래서 메인등은 무조건 주광색으로, 화장실도 큰 사이즈 매립등을 넣었어요.
물론 전기 반장님 설득으로 안방 제외하고 커튼박스에 주백색 조명을 넣었는데, 이게 밤에 아이들 잘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안방까지 할걸 그랬나 싶어 조금 후회는 되지만요 ㅎㅎ
사실 공정마다 몇십만 원씩 추가되다 보니 예산 맞추느라 힘들긴 했지만, 디자인보다 살면서 눈이 편안하고 청소하기 편한 '실용적인' 환경을 만드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 눈이 편안한 주광색/주백색 조명 배치
- 화려한 장식보다는 깔끔한 화이트 톤
예쁜 집도 좋지만, 살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조도나 밝기 같은 기능적인 부분도 꼭 체크해 보세요!
댓글 3개
조**후
공감해요! 저도 분위기 잡으려다 너무 어두워져서 결국 메인등 다시 달았잖아요 ㅠㅠ
화***버
주백색이 진짜 마법의 색이죠... 너무 노랗지도 않고 딱 깔끔해서 추천해요!
초**인
혹시 거실 조도도 주광색으로 하셨나요? 너무 밝으면 눈 아플까 봐 걱정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