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리모델링하면서 마루랑 벽지 톤 맞추는 데 공들였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2***림
작성일: 2026-05-04
이번에 24평 리모델링하면서 자재 색감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한솔 루나크림 강마루를 골랐는데, 색감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강마루라 그런지 오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좀 아픈 느낌은 있더라고요.
문틀이랑 문짝은 LX ES160 필름을 입혔는데, 노란 끼가 빠진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같이 맞춘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고요. 거실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했는데, 질감이 살아있어서 마루랑 잘 어울렸어요. 아트월도 영림 PX450으로 했는데 전구색 조명이랑 잘 맞더라고요.
실링팬은 고민하다가 132센치 큰 사이즈인 스피아노 샌디로 결정했어요. 생각보다 조도가 밝아서 활용도가 좋더라고요. 천장에 구멍 많이 뚫리는 게 싫어서 다운라이트는 2인치 뤼네브로 설치했는데, 깔끔하게 마감된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댓글 9개
마***아
강마루 발바닥 아픈 건 좀 심한가요?
↳ 2***림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확실히 장판보다는 딱딱한 느낌이 있긴 해요.
화**홈
저도 디아망 회벽 썼는데 진짜 고급스러워요.
실***버
실링팬 132센치면 24평에 너무 크지 않을까요?
↳ 2***림
저도 102센치랑 고민하다가 큰 걸로 했는데, 오히려 거실이 꽉 차 보여서 좋았어요.
필**인
필름 ES160 색감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조**부
2인치 다운라이트 설치하면 너무 어둡지 않나요?
↳ 2***림
조명 개수를 적절히 배치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밝더라고요.
아***아
아트월 영림 PX450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느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