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차던 타일 틈새, 폴리우레아로 물기 걱정 없이 깔끔하게 | 제주 평대리 독채 펜션
안녕하세요. 제주 평대리의 푸른 바다를 마주한 예쁜 독채 펜션에 다녀왔어요. 손님들이 머무는 소중한 공간이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타일 사이의 위생과 관리가 큰 고민이었던 곳이었답니다.
시공을 시작하기 전, 펜션 입구에서 만난 작은 스피커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야마하 TSX-B235 모델인데, 크기는 작아도 소리가 정말 풍부해서 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타일 상태를 꼼꼼히 살폈어요. 회색 타일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 쪽에 노란색 셔드가 보여서, 이 부분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세심한 작업이 필요해 보였거든요.
화장실 벽면도 확인해 보니 흰색 타일 사이사이에 틈이 있었어요. 600각의 큰 타일이라 줄눈 폭이 아주 좁은 편이었는데, 이럴 때일수록 타일 색상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톤을 찾는 게 중요해요.
세라믹 욕조 주변도 놓칠 수 없죠. 욕조와 타일이 만나는 경계면까지 꼼꼼하게 마감해야 나중에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생기는 일을 막을 수 있답니다.
다양한 색상의 타일들이 모여 있는 벽면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기존 백시멘트 아래에 미세하게 물기가 맺혀 있는 게 보였어요. 그대로 덮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열풍기로 완전히 말리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욕실이에요. 베이지색 타일과 화이트 세면대가 만나 아주 깔끔해졌어요. 줄눈을 친 덕분에 이제 물때 걱정 없이 훨씬 쾌적하게 관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공사 과정) 작업 중에는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욕실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어요. 눈에 잘 안 보이는 구석진 곳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었답니다.
(완성된 모습) 벽돌 느낌의 타일이 있는 공간도 새로워졌어요. 틈새를 메우고 나니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죠?
(공사 과정) 하얀 세라믹 변기 아래쪽, 타일 바닥과 맞닿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작업했어요. 이런 작은 틈을 잘 잡아두어야 나중에 물이 고여 냄새가 나는 일을 방지할 수 있거든요.
(공사 과정) 흰색 타일 바닥의 마감 처리도 아주 정교하게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환경 젖병 소재인 폴리우레아를 사용해서 방수 기능과 안전성을 모두 챙겼어요.
(공사 과정) 베이지색 타일 벽면의 미세한 접합부들도 하나하나 신경 썼습니다. 현관은 독도 브라운 색상의 미세 펄이 들어간 줄눈재를 사용해, 반광 포세린 타일과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공사 과정) 마지막으로 구조물 내부의 틈새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공구를 정리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모래나 흙이 덜 타는 느낌이라 관리하기가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이제 물때나 곰팡이 걱정 없이, 손님들이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깨끗한 공간이 되었네요. 다만, 작업할 때 현장의 습기를 말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조금 더 서둘렀어야 했나 하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결과물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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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화장실 타일 사이 틈새 때문에 곰팡이가 심해서 고민인데, 폴리우레아로 시공하면 진짜 관리 편해지겠어요. 사진 보니까 확실히 깔끔하네요.
와, 현관 독도 브라운 색상 미세 펄 들어간 거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반광 포세린 타일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감사해요! 현관은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타일 톤에 맞춰서 세심하게 골랐는데 알아봐 주시니 뿌듯하네요.
세라믹 욕조 경계면 마감이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도 숙소 운영하는데 물기 스며드는 게 제일 무서웠거든요. 베이지랑 화이트 조합 너무 예뻐요!
맞아요, 저도 스테이 준비 중이라 이런 시공 사례가 진짜 큰 도움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