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배관과 문틀 철거로 누수와 흔들림 걱정 덜어낸 기초공사 | 용인 신정마을상록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하며 가장 걱정됐던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의 노후함이었어요. 욕실 배관은 괜찮을지, 문틀이 덜렁거리지는 않을지 불안한 마음이 커서 이번에 기초공사부터 제대로 손보기로 했답니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집 안은 정말 텅 빈 상태였어요. 기존의 낡은 구조물들을 하나씩 걷어내니 그동안 숨겨져 있던 문제들이 보이더라고요.
안방 욕실에 있던 오래된 전기 난방기도 철거했어요. 이제는 더 깔끔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겠죠?
주방 쪽은 벽면 타일 한 면을 뜯어내고 기존의 벽수전을 입수전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어요. 인덕션을 쓸 예정이라 사용하지 않게 된 도시가스 배관도 깔끔하게 철거했답니다.
거실 욕실은 상태가 더 심각해서 바닥 타일부터 천장, 집기까지 전부 뜯어냈어요. 기존의 화이트 욕조와 세면대도 모두 들어냈습니다.
단순히 뜯어내는 게 아니라, 젠다이를 새로 만들고 오배수관 보수 후에 방수 작업까지 꼼꼼하게 진행했어요. 이렇게 기초를 잘 잡아둬야 나중에 물이 새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바닥의 수도관과 밸브, 배관 시스템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보수하는 과정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더라고요.
발코니 쪽도 창고장을 철거하고 공간을 비워냈어요. 배관 상태를 확인하며 쾌적한 발코니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신발장, 바닥 타일, 그리고 문과 문틀 5개까지 모두 철거했어요. 거실 등박스와 전체 몰딩도 다 걷어내고 나니 손상된 벽면을 샌딩하고 미장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리가 끝난 발코니는 투명한 유리창호와 중문이 들어올 자리가 깨끗하게 확보되었어요. 이제 튼튼한 창호만 들어오면 되겠네요.
복도 쪽의 낡은 벽과 창호들도 모두 정리되었습니다.
타일 바닥이 드러난 복도를 보니 드디어 새집이 되어간다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콘크리트 구조가 그대로 드러난 거친 모습이었지만, 튼튼하게 보수된 기초를 확인하니 이제야 안심하고 다음 공정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 청소할 때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그래도 든든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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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설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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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욕실 방수 작업까지 진짜 꼼꼼하게 하시네요! 눈에 안 보이는 배관 보수가 제일 중요한데 기초부터 탄탄히 잡으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현관 방화문부터 문틀까지 싹 다 철거하셨다니 정말 큰 공사네요. 저도 곧 이사라 기초공사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참고 많이 하고 가요.
인덕션 쓰시려고 도시가스 배관 철거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세요! 주방 라인이 훨씬 깔끔해질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화장실 누수가 제일 걱정인데, 사진 보니까 젠다이 새로 만드신 거 진짜 깔끔하고 부럽네요.
맞아요, 저도 이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 삼아 제대로 보수했어요!
발코니 창호 들어올 자리가 깨끗하게 정리된 사진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중문 들어오면 분위기 대박일 듯요.
정리된 모습 보니 저도 뿌듯하더라고요. 중문이랑 창호 조합이 너무 기대돼요!
벽면 샌딩하고 미장하는 과정까지 보여주시니 믿음이 가네요. 보이지 않는 곳을 신경 쓰는 게 진짜 실력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