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가루 날림과 오염 걱정, 케라폭시로 꼼꼼하게 해결했어요 | 서귀포 중문 한화 포레나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귀포 중문에 새로 입주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욕실과 거실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였어요. 눈에 잘 안 보이는 미세한 구멍들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생기거나, 가루가 날려 지저분해질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본격적인 시공을 위해 기존의 백시멘트를 3mm 이상 깊게 파내는 작업부터 시작되었어요. 단순히 겉만 훑는 게 아니라, 속까지 깨끗하게 비워내야 나중에 들뜨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작업 중에 타일 끝부분이 살짝 깨진 곳을 발견했는데, 업체 사장님께서 그냥 넘어가지 않고 케라폭시로 자연스럽게 성형해서 메워주셨어요. 덕분에 티 나지 않게 보수할 수 있어 정말 안심됐답니다.
기존의 지저분했던 실리콘도 모두 긁어내고, 젖병 소재로 쓰이는 친환경 무독성 폴리 코팅을 입혀주셨어요. 방수와 곰팡이 방지를 위해 이 과정을 거치는 게 핵심이라고 해요.
공용 욕실 벽과 바닥은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 127번 회색으로 진행했어요. 백시멘트 특유의 미세한 구멍(공극)들을 에폭시계인 케라폭시로 꽉 채워주니 이제 물때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벽면 구석구석까지 한 땀 한 땀 채워나가는 과정을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보이지 않는 틈새를 이렇게 세심하게 메워주니 일상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안방 화장실은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 110번을 사용했어요. 밝은 회색빛이 도는 크리미한 색상이라 욕조와 세면대 주변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유리 샤워부스 안쪽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타일 사이가 매끈해지니 청소할 때도 힘이 훨씬 덜 들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됩니다.
거실 포세린 타일도 110번으로 맞췄는데, 타일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예전에는 거실에 커피나 국물을 흘리면 스며들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현관 타일 역시 110번으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현관은 외부 먼지가 많이 닿는 곳이라 오염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탄탄하게 마감해두니 마음이 참 든든합니다.
공사 과정 중에 나온 자재 조각들이 조금 어수선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그만큼 꼼꼼하게 작업해주셨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만 시공 직후에는 건조 시간이 필요해서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완벽한 결과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 글은 우리끼리줄눈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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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공용 욕실은 127번 회색으로 하셨군요! 타일 사이사이 구멍 없이 꽉 채워진 거 보니 진짜 튼튼해 보여요. 혹시 현관 타일도 110번으로 맞추신 건가요?
네! 현관도 110번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어요. 외부 먼지 때문에 오염 걱정됐는데 이제는 든든해요.
저도 이번에 입주 앞두고 백시멘트 가루 날리는 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케라폭시로 시공한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특히 거실 포세린 타일이랑 색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저도 커피 흘릴까 봐 걱정했거든요! 110번으로 통일하니까 훨씬 넓어 보이고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안방 화장실 110번 색상 진짜 예쁘네요! 크리미한 회색이라니 세면대랑 같이 보면 정말 깔끔할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욕조 주변까지 매끈해서 너무 부러워요.
타일 끝부분 깨진 곳까지 케라폭시로 자연스럽게 보수해 주신 디테일에 감동했어요. 사장님이 진짜 꼼꼼하신 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