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마루 톤 맞추려고 자재 스펙 하나하나 따져봤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크***아
작성일: 2026-04-24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벽지랑 마루 톤 맞추는 데 정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거실은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골랐는데, 질감이 좋아서 마루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루는 한솔 루나크림 강마루로 했는데 색감은 참 예쁜데 강마루라 그런지 오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좀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문틀이나 문짝 필름은 LX ES160으로 진행했어요. 노란 끼가 빠진 따뜻한 느낌이라 디아망 회벽이랑 엠보감이 잘 맞더라고요. 걸레받이도 예림 크림화이트로 해서 이질감 없게 맞췄어요. 아트월은 영림 PX4ESS450을 썼는데 전구색 조명이랑 같이 두니까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실링팬은 24평이라 고민했지만 스피아노 샌디 132cm로 큰 걸로 달았어요. 생각보다 조도도 밝고 활용도가 좋더라고요. 조명은 천장에 구멍 너무 많이 뚫리는 게 싫어서 3인치 대신 뤼네브 2인치 다운라이트를 썼는데, 덕분에 깔끔하게 마감됐어요.
댓글 9개
마***중
24평에 132cm 실링팬은 너무 크지 않나요?
↳ 크***아
저도 엄청 고민했는데, 큰 게 확실히 존재감 있고 밝더라고요.
필**후
저도 LX ES160 썼는데 엠보감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전**장
2인치 다운라이트는 구멍 작아서 깔끔하죠.
화***어
강마루는 확실히 푹신한 느낌은 없어서 좀 딱딱할 수 있어요.
조**인
아트월에 전구색 조명 조합은 진짜 클래식한 것 같아요.
↳ 크***아
네, 전구색으로 하니까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도**님
디아망 회벽은 질감이 진짜 예술이죠.
문**체
걸레받이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디테일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