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소브랑 팬앤코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거실은 팬앤코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실***아
작성일: 2026-04-23
실링팬 설치하면서 방마다 다른 모델을 골랐어요. 처음에는 가성비 좋다는 소브 제품만으로 다 채우려고 했거든요.
작은방은 소브 42인치랑 조명 달린 알리 제품을 섞어서 썼는데, 소브는 조명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가격이 정말 착했어요. 반면에 거실은 10배 정도 비싸더라도 날개가 반투명해서 어지러움이 덜한 팬앤코 웨이브 52인치를 선택했어요. 조명이 없는 팬은 매입등만으로는 빛이 부족할 것 같아서 일부러 조명 기능이 있는 걸로 골랐거든요.
천고가 2300mm라 너무 낮으면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달아보니 52인치도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요. 설치는 목공 때 천장 보강을 미리 부탁드렸고, 도배 끝나고 전기 작업 때 맞춰서 진행했어요.
댓글 8개
조***자
저도 거실은 무조건 조명 있는 걸로 가려고요. 매입등만으로는 밤에 너무 어둡더라고요.
↳ 실***아
맞아요. 저도 이번에 조명 팬으로 했는데 확실히 빛이 보충되니까 든든해요.
구**브
천고 2300이면 낮아서 걱정했는데 높이 어느 정도인가요?
↳ 실***아
저희 집도 2300인데 손 뻗으면 조명에 닿을 정도예요. 생각보다 안 답답하고 괜찮더라고요.
가**파
소브 제품도 써봤는데 진짜 가격 대비 성능은 최고인 것 같아요.
인***수
팬앤코는 가격대가 좀 있지만 확실히 기능적인 면이 좋더라고요.
목***님
천장 보강 미리 해두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나중에 덜렁거리면 큰일 나거든요.
알***족
알리에서 산 무명 제품도 은근히 쓸만하죠. 저도 예전에 구매해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