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교체로 지친 흔적을 지우고 깨끗하게 되찾은 공간 | 부산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낡은 허물을 벗겨내고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만난 고객님은 예전부터 인연이 닿았던 분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었는데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세입자분이 거쳐 가며 집의 상태가 많이 상해있던 상황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깊게 패어 있어, 필름 시공만으로는 부족할 만큼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답니다.
먼저 공사가 시작된 현장의 모습이에요. 하얀 벽면 사이로 파손된 타일과 작업용 전동공구가 놓인 걸 보니, 본격적인 변화를 앞둔 긴장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복도부터 차근차근 손을 보기 시작했어요. 우드톤의 도어와 창호가 아직 남아있던 시절, 하얀 벽과 바닥 사이의 경계를 정리하며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이죠. 검은색 손잡이가 포인트인 수납장과 나무 톤이 섞인 유리 도어를 보며,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작업했어요.
발코니 쪽은 대형 창호와 목재 프레임의 블라인드 도어가 있었는데요. 바닥의 콘크리트 면을 정리하며 묵직했던 느낌을 덜어내는 데 집중했답니다.
주방 공사도 한창이었어요. 나무 톤의 수납장과 창호가 있던 공간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꼼꼼하게 밑작업을 진행하던 중이었죠.
수납장 내부와 스테인리스 오븐이 자리 잡은 주방 모습이에요. 하얀색 수납장으로 정돈하기 전, 기존의 무게감을 덜어내는 단계였어요.
싱크대와 레인지후드가 놓인 주방 바닥면을 평탄하게 다듬으며, 깨끗한 화이트 톤이 입혀질 준비를 마쳤답니다.
드디어 완성되어가는 주방의 모습이에요. 삼성 브랜드 오븐이 깔끔하게 자리 잡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와 산의 풍경이 하얀 상판과 어우러져 정말 맑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완성된 주방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벽과 상판, 그리고 화이트 타일 바닥까지 모두 깨끗하게 정돈되었어요. 예전의 낡았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환해졌죠?
드레스룸도 새롭게 변신했어요. 어두운 우드톤 도어와 천정의 내장 조명이 만나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공사 중에는 하얀 벽과 수납장만 남아있던 곳이었답니다.
수납장이 들어설 드레스룸 공간이에요. 갈색 도어가 있던 자리를 정리하며 깔끔한 화이트 톤의 베이스를 잡아주었어요.
마지막으로 검은색 세로 줄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수납장이 있는 방이에요. 갈색 목재 도어를 걷어내고 나니 비로소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생겼답니다.
오랜 시간 쌓인 세입자들의 흔적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던 고객님이었지만, 필름 시공을 통해 집의 표정을 완전히 바꿔드렸어요. 다만, 워낙 노후된 상태라 필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미세한 굴곡들이 남아있어 그 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깨끗해진 공간에서 고객님이 기분 좋게 새 출발을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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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희 집도 세입자분들이 오래 계셔서 곳곳에 흔적이 많거든요.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다니 진짜 참고 많이 하고 가요!
노후도가 심하면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이번 현장처럼 기초 작업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면 훨씬 깔끔한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드레스룸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요. 어두운 우드톤 도어가 화이트 베이스랑 만나니까 고급스럽네요.
방 문선 정리된 거 보니까 확실히 갈색 목재 도어였을 때보다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저도 이런 심플한 느낌 원하는데 부럽네요.
주방 사진 보니까 화이트 타일 바닥이랑 상판 색감이 진짜 깨끗해요! 창밖 풍경까지 맑아 보여서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현관 수납장에 검은색 손잡이 포인트 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나무 톤 유리 도어랑 어우러져서 집 첫인상이 너무 깔끔해요.
맞아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현관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훨씬 선명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