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후 몇 달 지나보니, 철거할 때 발견한 누수가 계속 신경 쓰여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4-28
화장실 철거 중에 천장 배수관 쪽에서 물기가 묻어 나오는 걸 발견했었거든요. 30년 된 구축이라 노후 때문인지, 아니면 철거 과정에서 충격이 있었던 건지 알 수가 없어서 참 답답했어요.
당시 윗집이랑 사장님 사이에서 책임 소재를 두고 말이 많았는데, 결국 저희가 비용을 부담해서 마무리했어요. 큰 공사는 아니었지만 서로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하시는 상황이 너무 피곤했거든요. 업체 측에서도 자기들은 천장을 건드릴 일이 없다고 하니 더 난처하더라고요.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가끔 화장실 천장을 보게 되더라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문제가 생기면 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까 봐 은근히 신경이 쓰여요. 나중에라도 또 문제가 생기면 윗집에서 공사 때문이라고 발뺌할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있고요. 구축은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댓글 4개
배**정
저희 집도 화장실 천장 쪽이 불안해서요. 혹시 누수 업체는 따로 부르셨나요?
↳ 구***인
네, 관리사무소에 말씀드리고 누수 전문 업체 불러서 원인 확인하고 보수 진행했어요.
리***중
구축은 철거할 때 진짜 변수가 많죠. 저도 배관 때문에 공사 일정 꼬인 적 있어요.
꼼***록
나중에 또 생길까 봐 걱정되시면, 이번에 보수한 부분 사진이랑 업체 연락처 꼭 따로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