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손잡이 교체할 때 타공 사이즈 미리 확인해야 하는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저
작성일: 2026-04-10
도무스 511 NI로 문손잡이를 교체하고 있었는데 안방 문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어요. 안방 모티스를 2711 NI로 바꾸려고 보니 기존에 뚫려 있는 타공 사이즈가 50mm로 너무 커서 고정이 안 되더라고요.
손잡이를 고정할 피스를 박아야 하는 부분까지 이미 구멍이 크게 나 있어서 허공에 박을 수밖에 없는 상태였어요. 하필 목공 작업이 이미 지난주에 다 끝나버린 뒤라 구멍을 메우거나 보수하기가 너무 까다로웠거든요.
결국 안방 문만 기존 손잡이를 그대로 달아두게 됐는데 옆방이랑 디자인이 달라서 계속 눈에 띄네요. 나중에 손잡이 교체 계획이 있다면 목공 공정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기존 타공 직경과 새로 살 제품의 규격을 맞춰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댓글 5개
문***아
저도 예전에 타공 사이즈 안 맞아서 보수판 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까다로워요.
초**인
타공 직경까지 확인해야 하는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어요. 혹시 래치 사이즈만 맞으면 괜찮은 건가요?
↳ 도***저
래치 부분은 맞았는데 구멍 자체가 너무 커서 피스가 고정이 안 됐어요. 직경도 꼭 보셔야 해요.
목*님
목공 끝나고 나면 구멍 메우는 게 일이거든요. 미리 체크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D***터
저는 사이즈 안 맞을 때 보강판 사용해서 해결했어요. 그래도 깔끔하진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