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직후 전기 마감 일정 잡을 때 고민했던 부분
20년 된 구축이라 기본 베이스는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예산 맞춰서 부분적으로 공정들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도배 끝나고 바로 다음 날에 전기를 넣어야 할지 말지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벽지가 덜 마른 상태에서 조명이나 실링팬 같은 걸 달면 나중에 벽지가 울거나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올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결국은 하루 정도 여유를 두고 진행하는 게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정을 조정했더니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폐기물 처리도 고민이었는데, 각 공정 반장님들이 조금씩 가져가 주시는 건 괜찮지만 양이 많아지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만 맡기고 나머지는 따로 체크하는 방식으로 정리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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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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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도배 직후에 전기 마감할 때 벽지 울까 봐 엄청 걱정했거든요. 특히 실링팬은 무게가 있어서 더 신경 쓰이는데 하루 정도 띄우고 하니까 훨씬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폐기물은 공정별로 조금씩 나오는 건 그냥 가져가시기도 하지만 양이 많아지면 나중에 처리하기 애매해지더라고요. 미리 확실하게 정리할 범위 정해두신 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실링팬 설치할 때 목공 보강 작업 미리 해두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천장 내려앉을 걱정 없어서 다행이에요.
도배 마감하고 바로 다음 날 전기를 잡으면 현장 상황에 따라 벽지가 눅눅해서 조명 고정할 때 자국이 남을 수도 있거든요. 하루 정도 여유 두신 게 결과적으로는 훨씬 깔끔하게 나올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하루 더 비우고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