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거실 벽면 평탄화 작업 안 한 게 계속 눈에 밟히네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9***맘
작성일: 2026-04-22
92년식 아파트라 문짝이랑 문틀은 무조건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신생아 때문에 일정도 촉박해서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가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거실 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디아망 벽지로 덮으면 괜찮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남편은 두꺼운 벽지니까 티 안 날 거라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더라고요. 평탄화 비용 25만 원 정도 추가되는 게 아까워서 그냥 진행했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해 질 때나 조명 켰을 때 벽면 굴곡이 은근히 눈에 들어와요. 차라리 그때 돈 좀 더 들더라도 평탄화 작업 제대로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댓글 9개
도**수
디아망 벽지 두께가 진짜 티 안 날 정도인가요?
↳ 9***맘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조명 각도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니까 은근히 보이더라고요.
구**버
저도 구축이라 벽면 고민 많았는데 결국 그냥 진행했어요. 저도 비슷해요.
문**인
문틀 교체는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오래된 집은 문짝만 바꾸면 안 예쁘더라고요.
예***자
평탄화 비용 25만 원 정도면 큰 금액은 아닌데 아쉽네요 ㅠㅠ
↳ 9***맘
그러게요. 그때는 그 돈 아끼려다가 지금은 계속 신경 쓰여요.
화***어
저도 디아망 썼는데 벽면 상태 안 좋으면 진짜 티 많이 나더라고요.
육**장
신생아 있으면 도배는 빨리 끝내는 게 상책이죠. 고생하셨어요.
그**톤
저도 90년대 아파트 살면서 벽면 굴곡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