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2차 방수 직접 하려다 바닥이랑 벽면 청소만 하루 종일 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전
작성일: 2026-04-22
욕실 2차 도막방수를 직접 해보려고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청소할 부분이 많더라고요. 타일 사장님이 바닥에 먼지가 안 날 정도로 깨끗하게 치워야 한다고 하셔서 2시간 넘게 바닥을 쓸고 닦았어요. 그런데 바닥을 다 치웠다 싶어도 시멘트 가루랑 모래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이어서 벽면 먼지까지 제거하려고 빗자루로 털어냈는데, 이번에는 벽에서 시멘트 가루가 우수수 떨어졌어요. 바닥을 겨우 다 치워놓은 상태였는데 벽에서 먼지가 내려오니까 다시 바닥을 정리해야 했거든요.
결국 계획했던 프라이머 작업까지는 못 가고 청소만 하다가 끝났어요. 방수 작업 전에 바닥이랑 벽면 상태를 얼마나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지 몸소 느낀 하루였어요.
댓글 5개
방***가
저도 방수할 때 벽면 먼지 때문에 고생했어요. 바닥만 신경 쓰면 안 되겠더라고요.
↳ 욕***전
맞아요, 벽에서 떨어지는 게 진짜 복병이었어요.
셀***러
프라이머 바르기 전에 먼지 제거가 제일 중요하긴 하죠. 고생 많으셨네요.
꼼***사
혹시 청소할 때 물청소도 같이 하셨나요? 저는 그냥 쓸기만 했거든요.
↳ 욕***전
저는 먼지 날릴까 봐 빗자루로만 털었는데, 다음에는 물청소도 고려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