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된 집 누수 복구하는데 마루 이색이 신경 쓰이네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누***맘
작성일: 2026-04-27
최근에 집에 누수가 생겨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다행히 방수 공사 하자가 남아서 시공사에서 복구를 해주기로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마루예요. 침수된 부분 마루를 교체해야 하는데, 시공사에서 창고에 보관 중이던 같은 자재를 쓰겠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저희 집이 입주한 지 4년 정도 지나서, 보관 중이던 자재랑 지금 바닥이랑 색이 좀 다를 수밖에 없대요. 시공사에서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어요. 1년 뒤에 문제 생기면 다시 해주는 조건으로 교체하거나, 아니면 그냥 색 차이 감수하고 부분 보수만 하는 거예요.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들뜸이나 곰팡이가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그렇다고 색이 짝짝이로 보일까 봐 그것도 신경 쓰이네요.
댓글 5개
집***무
저도 예전에 누수 때문에 마루 교체해봤는데, 색 차이 나면 은근히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초***인
마루 밑에 습기 완전히 다 마른 거 확인하고 작업하시는 건가요?
↳ 누***맘
네, 일단 며칠 더 바짝 말리고 나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곰팡이 생기면 큰일이니까요.
깔**집
저는 무조건 교체 쪽으로 갈 것 같아요. 나중에 곰팡이 올라오면 진짜 답 없거든요.
↳ 마**버
맞아요. 나중에 썩어서 냄새나기 시작하면 마루 전체를 다 뜯어야 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