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6개월 지내보니 드레스룸 결로 방지 단열이 신의 한 수였던 이유
저희 집은 안방에 시스템 행거가 들어간 드레스룸이 있는데, 세탁실이랑 맞닿은 벽 쪽이라 겨울마다 결로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입주 전부터 이웃분들이 말씀하시는 거 듣고 도배 전에 미리 단열 조치를 좀 해두기로 결정했거든요.
단순히 도배만 새로 하는 게 아니라 벽면 자체에 단열재를 보강하고 마감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는데, 올겨울 지나보니 진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방치했다면 분명히 벽지 안쪽에 습기 차고 곰팡이 생겼을 자리인데 확실히 뽀송하게 유지되고 있거든요.
특히 시스템 행거를 떼어내고 작업한 뒤에 다시 설치할 때 프레임이랑 벽 사이 간격을 잘 조절해달라고 부탁드린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공간 활용도 놓치지 않으면서 결로 예방까지 잡으니까 드레스룸 옷들도 안심하고 걸어둘 수 있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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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세탁실 쪽 벽이면 진짜 습기 올라오기 쉬운데 단열 제대로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그쪽이라 고민 중인데 단열재 두께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
저도 이거 엄청 고민했는데 업체랑 상의해서 최소 20mm 이상은 확보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야 나중에 결로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쓸 수 있더라고요.
시스템 행거 프레임이랑 벽 사이 띄우는 거 진짜 중요하죠. 그거 안 하면 나중에 그 틈새에 먼지 쌓이고 습기 차서 고생하는데 미리 체크하신 게 대단하세요.
저도 세탁실 쪽 벽이라 걱정했는데 단열하고 도배까지 깔끔하게 하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특히 드레스룸은 옷이 많아서 습기 예민한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도배 전에 미리 조치하시는 게 나중에 재시공 안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드레스룸 공사할 때 똑같이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