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이라 난방 배관이랑 단열 공사 범위 고민 중이에요
27년 된 아파트를 매수하게 됐는데 거실이랑 방들이 너무 안 따뜻해서 고민이 많아요. 집주인분도 난방비는 많이 나오는데 부엌이랑 안방만 겨우 미지근하고 나머지 공간은 거의 차갑다고 하시더라고요.
단열 공사는 필수라고 판단했는데 배관 문제까지 겹쳐서 고민이에요. 메타폴 배관이라 수명도 다 됐고 누수 위험도 있다고 해서 아예 방통을 새로 하고 배관을 교체할지, 아니면 설비하시는 분들 말대로 정유량 밸브만 손봐서 해결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방통을 하려니 구축이라 철거할 때 소음 민원도 엄청날 것 같고 공사 규모가 커지는 게 부담되거든요. 홈파기도 알아봤는데 비용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단순히 밸브만 손보는 게 실질적으로 체감이 될지 아니면 확실하게 배관까지 다 갈아버리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선택일지 고민되는 지점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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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구축 살 때 배관 문제로 고생했는데 정유량 밸브만 손보는 건 임시방편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중에 누수 터지면 일이 커지니까 차라리 확실하게 공사할 수 있을 때 배관 교체까지 같이 진행하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소음 민원 때문에 망설여지긴 하는데 나중에 누수라도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플 것 같아서요. 확실하게 가는 게 나을지 계속 고민되네요.
저도 예전에 배관 노후화 때문에 걱정했는데 방통 공사할 때 민원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확실하게 하는 게 낫긴 해요.
메타폴 배관이면 진짜 수명 다 된 거라 누수 위험이 꽤 높을 거예요. 단열이랑 같이 하실 때 배관 교체까지 포함해서 견적 뽑아보시는 게 나중에 고생 안 하는 길인 것 같아요.
정유량 밸브가 뭔지 정확히 모르고 진행하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어요. 설비팀이랑 상의할 때 배관 상태를 먼저 정확히 진단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배관까지 다 교체하고 들어왔어요. 처음엔 공사 규모 때문에 망설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훨씬 마음 편하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