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마루 시공 전 바닥면 처리와 실리콘 마감 확인
이번에 베란다 쪽 마루를 새로 깔면서 기존 타일 위에 미장하고 올렸거든요. 그런데 비가 많이 온 날부터 타일이랑 마루가 만나는 경계 부분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 걸 발견했어요.
알고 보니 예전 집 구조상 폴딩도어가 설치된 공간이라 단열재를 깐 게 아니라 기존 타일 위에 바로 마루가 올라가 있던 방식이었더라고요. 시공할 때 타일과 마루 경계면 실리콘 처리가 미흡했던 게 원인이 된 것 같아요.
구축 매매 후 인테리어할 때 기초적인 방수나 마감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제대로 실감했어요. 특히 외부와 연결된 공간은 시공 단계에서 경계면 처리를 확실히 하는 게 필수인 것 같아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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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조였는데 경계면 실리콘이 노후되면 물 고임 현상 생기더라고요. 이번에 시공할 때 마감 제대로 안 된 부분은 다시 보강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실리콘이 비어있는 구간을 찾아서 다시 채워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폴딩도어 쪽은 특히나 외부 습기나 빗물 유입이 잦아서 마감 처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고생했거든요.
미장하고 마루 올릴 때 경계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이렇게 물 고이는 게 진짜 골치 아파요. 시공팀에 다시 한번 확인 요청해보세요.
타일과 마루 경계는 물이 고이기 쉬운 구조라 실리콘이나 쫄대 처리를 아주 꼼꼼하게 해야 하더라고요. 시공팀이랑 다시 상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베란다 마루 깔 때 비슷한 고민했었는데 경계면 실리콘이 들뜨면 바로 물길 생기더라고요. 시공 직후에 체크 안 하면 나중에 발견하기 힘들어요.
비 온 뒤에 바로 확인해보신 게 다행이에요. 더 일찍 알았으면 마루 변색까지 올 뻔했거든요.
실리콘이 미흡한 지점만이라도 빨리 보수하시면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물길 생기기 전에 조치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