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실링팬 설치할 때 조명 구성 고민한 부분
이번에 안방에 실링팬을 넣기로 결정하면서 조명을 어떻게 배치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실링팬만 달면 밤에 너무 어둡지 않을까 싶어서 다운라이트를 추가할지 아니면 그냥 직부등으로 가도 될지 계속 망설여졌거든요.
결국 거실처럼 천장을 다 뜯고 매립등을 넣는 방식은 예산 때문에 조금 부담이 생겨서 고민 끝에 선택한 방향이 있어요. 실링팬 자체에 조명이 포함된 모델을 쓰거나, 꼭 필요한 위치에만 포인트로 조명을 배치하는 식으로요.
공용부 천장을 뜯지 않고 매립등을 넣는 게 기술적으로 어려운지도 체크해봤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공정이 복잡해질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율을 뽑으려고 조명 배치를 아주 단순하게 가져가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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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안방에 실링팬 넣을 때 조도 걱정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은 포인트로만라도 매립등 몇 개는 꼭 넣어주는 게 밤에 분위기 잡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천장 안 뜯고 매립등 넣는 거 공사 범위가 확 늘어날까 봐 걱정되는데 어떤 식으로 결정하셨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사 범위가 커지는 게 부담이라서 최대한 기본 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위치만 골라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실링팬에 조명 달린 모델 쓰면 확실히 공간도 덜 차지하고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예산 때문에 고민될 때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쳐내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안방 화장실 타일 사이즈 줄이는 것도 비용 아끼는 실속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