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산 줄이는 포인트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첫**록·

이번에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를 계약하면서 인테리어 예산을 잡는 게 정말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1,500만 원 정도로 맞추고 싶었는데 업체에서 견적을 뽑아보니 현실적으로 2,000만 원은 넘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예산이 초과되니까 어디를 포기하고 어디에 집중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주방이랑 욕실 같은 핵심 공간은 제대로 하고 싶어서 중문이나 실링팬, 우물천장 같은 부가적인 요소들은 과감하게 뺐고요. 대신 꼭 필요한 공정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견적을 다시 조율했어요.

결국 필름 작업이나 가구 구성에서 선택과 집중을 했어요. 예를 들면 식세기 장이나 욕조 같은 옵션을 빼고, 대신 노후된 공간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예산이 한정적일 때는 화려한 포인트보다는 기본 공정에 충실하게 투자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덜한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헤이미쉬

후기 15개 · 세종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러6/20

저도 구축이라 견적 나올 때마다 당황했는데 우선순위 정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결국 화려한 거 다 빼고 기본에만 집중했거든요.

인***보6/20

필름 작업 범위 어디까지로 잡으셨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인데요.

첫**록6/21

저는 샷시 자체는 그대로 두고 노출되는 부분 위주로만 진행했어요. 전체 다 하려니까 비용이 너무 올라가더라고요.

공***집6/21

욕조 빼고 샤워 공간 넓게 쓰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에도 훨씬 편하고 좋더라고요.

단***루6/21

장판으로 결정하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구축은 바닥 수평 맞추는 게 일이라 장판이 가성비 최고거든요.

꼼***사6/21

식세기장 빼고 공간 활용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하신 거 진짜 실속 있어 보여요.

리***무6/21

예산이 부족할 때 어떤 공정을 제일 먼저 빼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죠.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