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필름 공정 순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이번에 34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도배랑 필름 시공을 같은 날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문짝이나 프레임 전부를 필름으로 돌리기로 하면서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결국은 필름을 먼저 끝내고 도배를 들어가는 걸로 결정했어요. 필름 작업할 때 발생하는 먼지나 가루가 도배지에 앉으면 나중에 제거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공정 순서만 잘 잡아도 마감 퀄리티가 확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전기랑 다운라이트 추가 시공은 도배 직전에 끝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업체랑 미리 조율을 다 끝내고 진행했더니 당일에 큰 혼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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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쉬
후기 15개 · 세종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필름이랑 도배 순서 때문에 한참 고민했거든요. 나중에 도배지 오염될까 봐 걱정했는데 필름 먼저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다운라이트 추가할 때 전선 매립 작업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도배 뜯어내야 할 수도 있더라고요. 미리 체크 잘하신 것 같아요.
당일에 필름이랑 도배 같이 돌리면 현장이 엄청 정신없긴 해요. 그래도 공정 순서만 명확하게 짜두면 시간 단축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문짝이랑 프레임 전부 필름으로 하셨으면 진짜 손이 많이 갔을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혹시 도배랑 필름 같은 날 진행할 때 먼지 때문에 도배지가 울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나요?
다행히 필름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먼지 날림이 적은 상태에서 도배가 들어와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공정 간에 충분한 시간차를 두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34평이면 챙길 게 진짜 많을 텐데 당일에 여러 공정 같이 돌리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