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의 느린 인터넷 고민, Panduit Cat.6 케이블로 해결했어요 | 분당 파크타운삼익아파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게 바로 인터넷 환경이었어요. 요즘은 집에서 업무도 보고 고화질 영상도 많이 보는데, 오래된 아파트라 배선 상태가 좋지 않아 속도가 느리거나 자주 끊기면 어쩌나 밤잠을 설칠 정도였거든요.
단순히 공유기만 바꾼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번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벽 속 랜공사부터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벽면에 전선 구멍과 전자 장치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이 안에서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터넷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니 긴장되더라고요.
흰색 PVC관에 'PANJIT TKS000 4PR-23MM'라는 글자가 적힌 자재가 보여요. 특히 저는 속도에 민감한 편이라 고가의 Panduit사 Cat.6 TX6000 케이블로 시공을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직접 확인하니 정말 안심이 됐어요.
노란색 전선이 들어있는 박스 내부 모습입니다. 인입선 관로 상태가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5e케이블과 광케이블을 함께 입선하는 세심한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해요.
벽면에 여러 구멍이 뚫리고 전선들이 노출된 과정이에요. 안방과 입구방까지 각각 1회선씩 꼼꼼하게 선을 넣어주셔서, 이제 어느 방에서든 끊김 없이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베이스보드가 제거되어 전선과 커넥터가 드러난 공간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렇게 하나하나 잡아두어야 나중에 갑자기 인터넷이 안 돼서 벽을 뜯어내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겠죠.
벽면의 파손된 부분 사이로 파란색 케이블이 노출되어 있어요. 구축 아파트는 변수가 많다고 들었는데,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해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갔습니다.
다색 트위스트 케이블을 든 모습과 벽면의 흔적들이 보여요. 선 하나하나가 정확한 위치로 가야 하기에 이런 기초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노란색, 검은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전선들이 얽혀 있는 벽면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단자함에서 헷갈리지 않고 관리가 가능하다고 해요.
흰색 전용 콘센트와 검은색 케이블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특히 부엌 쪽 작은방은 원래 전화 콘센트가 없어서 정말 난감했는데, 반대편에서 타공하고 까대기 작업을 통해 뽁스를 박아 증설까지 마쳐주셨어요.
흰색 벽에 설치된 전용 전화선 커넥터와 케이블들이 보여요. 덕분에 컴퓨터방으로 쓰고 싶었던 공간에 랜 단자가 생겨서 이제 가구 배치 고민 없이 편하게 책상을 놓을 수 있게 됐어요.
전선과 소켓이 노출된 마지막 공정 모습이에요. 거실은 나중에 목공 벽이 들어올 예정이라 선을 넉넉하게 빼주셨고, 다른 공정 중에 손상되지 않도록 비닐로 보양까지 해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이제는 집안 어디서든 고속 인터넷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정말 편해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써준 덕분에 앞으로의 일상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공사 과정에서 벽을 타공하는 까대기 작업 때문에 먼지가 조금 발생했던 점은 아쉽지만, 결과물을 보니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었던 선택이었어요.
이 글은 우리집랜공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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