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셀프 교체할 때 배선 구조가 다를 수 있다는 걸 간과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자
작성일: 2026-05-04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기존에 쓰던 램프등이 좀 어두운 것 같아 LED등으로 직접 바꿔보려고 했어요. 2구 스위치라 배선도 복잡하지 않을 것 같고 그냥 기존 선 그대로 꽂으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기존 램프등 배선이랑 새로 산 LED등 커넥터 구조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빈 칸에 흰색 선 넣고 나머지 칸에 검은색 선을 나눠서 꽂았는데 아예 불이 안 들어왔어요. 그래서 다시 가운데에 흰색을 넣고 나머지 칸에 검은색 두 개를 다 물려봤더니 스위치 하나로 전등 두 개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상황이 됐어요.
결국 마지막에 배선을 다시 만지다가 펑 소리와 함께 쇼트가 났어요. 배선 색깔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아주 뼈아프게 배웠네요. 이제는 전기 작업할 때 무조건 배선도부터 꼼꼼히 확인하거나 전문가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9개
전***무
저도 예전에 조명 바꾸다가 배선 꼬여서 고생한 적 있어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우***트
배선 색깔만 믿고 작업하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그 마음 알아요.
집***러
커넥터 방식이 다르면 진짜 헷갈리죠. 혹시 차단기도 같이 내려갔나요?
↳ 전***자
네, 펑 소리 나자마자 바로 내려가더라고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깔**집
전기 쪽은 진짜 전문가 부르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마***터
저도 LED로 바꾸려고 했는데 배선 확인하느라 한참 걸렸네요.
미***프
스위치 하나로 둘 다 켜졌을 때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전***자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 다시는 혼자 안 하려고요.
그**톤
배선도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실수한 적 있거든요.